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정다빈 숨지기 전날의 행적. 타살인가?

정티아 |2007.02.12 09:15
조회 479 |추천 0

2월 9일 오후 6시~11일 새벽 3시. 청담동 모 소주바. 고 정다빈씨,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심.

 

10일 새벽 1시. 남자친구 이강희가 술집에 도착.

술집 종업원의 증언. [1시경 남자친구 도착. 술을 마신거같지는 않았음. 친구들에게 '내 남편이야. 앞으로 형부라고 불러' 라고 소개했음. 손을 꼭 붙잡고 술을 마셨음]

동석했던 친구의 증언[남자친구가 정다빈이 술마시는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음. 친구에게 남자친구가 화났다고 몰래 말했음. 남자친구의 표정이 그리 밝지는 않았음]

10일 새벽 3시. 정다빈이 직접 계산을 하고 술집을 떠남. 종업원에게 싸인을 해줌.

 

10일 새벽 3시 이후?

이강희의 증언 [자신은 먼저 잤고, 고 정다빈 혼자 술을 더 마셨다]

 

10일 새벽

이웃의 증언 [ 싸우는 소리가 들렸다]

 

10일 7시 ~ 7시 50분경

이강희, 숨진 정다빈 발견. 경찰에 연락함. 친지(제니?)에게 연락함. 이후 경찰이 도착할때까지 인공호흡 시도.

 

10일 8시 이후

경찰 도착. 정다빈의 입가에 멍자국이 있었음.

 

10일 8시 10분.

정다빈의 친한 동생으로 알려진 '제니'의 미니홈피에 정다빈 추모글 올라옴.(제니가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연락을 받았는지는 알려진바 없음)

----------------------------------------

여기까지가 일단 지금까지 언론 및 기타 등등에 올라온 사실들이야. 이제부터는 내가 그냥 이 사실들만 보고 느껴지는 [철저하게 내 생각]들을 얘기해 볼테니까, 다들 한번 생각해봐.

 

1. 정다빈과 남자친구 이강희는 집에 오는 도중~이강희의 집에 도착해서의 시간 동안, 말다툼을 했다 .

- 이강희의 증언을 보면, '자신은 먼저 잤고, 정다빈은 혼자 술을 더 마셨다' 라고 했지. 이 말이 사실이라면, 생각해봐. 애인사이인 두 사람이, 술을 마시고 남자의 집에 들어와서, 남자친구는 먼저 자고, 여자 혼자 술을 마시는 상황이라는건 딱 한가지. 둘 사이에 뭔가 말다툼이 있었던거야. 내용까지야 알수 없지만, 같이 술마시던 친구가 '남자친구가 정다빈이 술마시는걸 별로 안좋아한다' 라고 했던걸로 봐서, 그것부터 시작해서 둘의 문제 등으로 싸웠던 거겠지. 이웃에서도 싸우는 소리가 들렸다고 하고.

 

2. 자살 이후, 남자친구의 행동의 의문점

- 수건걸이대에 걸쳐서, 수건으로 자살이 가능한가-라는건, 어젯밤에 누군가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글을 올렸었지? 그 문제는 크게 의문이 없고.

- 또 25가지 의혹인지 하는 글에서 제기하고 있은 문제는 왜 119가 아니고 경찰에 신고를 했는가-라는 건데, 그건 뭐 있을수 있다고 생각해. 이미 정다빈이 죽었다고 생각해서,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보면 크게 무리는 없어(물론 인공호흡을 하기는 했지만... 그건 혹시라도 회생할까 하는 심정이었겠지). 게다가 본인도 무명이긴 하지만 연예인이고, 무엇보다 죽은 사람이 유명 연예인이었으니, 이건 사실인지는 모르겠는데, [112도 아니고 강남경찰서에 직접 전화를 걸어서 신고했다]라는 것도, 이해가 가지 않는 것도 아냐.

 

3. 어떻게 '제니'는 8시 10분에 추모글을 올릴 수 있었는가?

- 이건 정말 짐작도 가지 않는다. 솔직히 이강희가 직접 전화를 했다고 보기에는 너무나 부자연스러워. 깨보니 여자친구가 자살해있다. 그런데 '국제전화'로 가족도 아닌 '여자친구의 친한 동생'에게 전화를 건다? 말도 안되지. 이강희가 연락했던 친지 중 누군가가 제니에게 연락했다고 보는 것이 맞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너무나 빠른 시간이야. 어떻게 된 건지.....

 

4. 그래서

- 내 결론은 역시 단순 자살이야. 경찰이 시신을 보고 그렇게 확실하게 자살이라고 단언할 정도에, 외상도 없었다면, 부검 결과가 나와봐야겠지만... 자살일 가능성이 역시 커.

- 다만 자살을 촉발한 원인이 남자친구와의 말다툼일 수는 있겠지. 그래서 남자친구는 '전에도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다'라느니 하는 증언을 해서 가족/친구들과 증언이 엇갈리는 것일수도 있어

 

여기가 병아리수사대가 올린글인데

아래는 내생각

 

여기서 3시이후 남자친구와 싸웠다는 이웃의 증언에 의해 싸웠다 치고 열받아서 다빈이 혼자 술마심

목욕탕가서 자살하기전 경찰발표에 의하면 술마신흔적 없었음

그럼 술마신거 치웠다?<-이게 가능해? 제정신이 아닐텐데

 

그럼 다시 남자친구가 술안마셨는데 알리바이를 위해 술마셨다고 거짓말? 이게 아니라고 밝혀지면 의심 거짓은 아닌것같음. 그럼 술은 마셨다 정다빈혼자 마셨다....그럼 그술에 다른물질은?

타살이라면 남자친구외에 살인가능자는? 칩입흔적없으므로 남자친구 단독범행?

근데 뜬금없이 살인이 일어날까? 우발적인 살인?

집에 들어오기전에 다른사람과 같이 들어왔다면? 동일범 소행

 

진짜 의혹이 많긴하지만 다시생각하니 자살의 확률이 높다 부검해서 아무런 흔적이 없다면 자살이라고 100%확신할것이다. 다만 타살의 흔적이 1%라도 있다면 애기는 다시 달라지겠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