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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부업 피해입고 욕까지먹은 사연...

cny7171 |2007.02.12 11:07
조회 1,500 |추천 0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말았으면  해서이고

특히나 부업을 할만한 사람들은 대체로 조금의 시간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 이거나

반찬값이라도 벌어볼 요랑으로 부유층이 아니라 지극히 서민층 이라는 겁니다

조금은 글이 길어질수 있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고 주변에 이러한 사실을 전하여

육체적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줄이고자 이글을 띄웁니다.

저는 6살과3살된 남매와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37살의 전업주부입니다

남편의 월급은 평균 140만원선이고 생활은 빠듯해서 늘 마이너스 상태죠.

작은 아이가 어린이집갈 정도가 되거나 아이를 봐줄만한 사람이 있다면

저도 알바라도 하겠지만 지금은 그럴수도 없고해서 3달전에 벼룩시장 부업란을보고

광고엔 (아이십자수 취미로 해보신분 한작품당50만원)이라고 써있어서

처녀때 취미로 많이해봤으니까 작은아이 어린이집 다닐수 있을때(기저귀땔때쯤)까지

해봐야지 하는 맘으로 전화로 3차례나 문의한후 가입비 8만원을 주고 시작을 했죠

회원기간은 2년에 도안과 천만대주고 실값은 갠적으로사서 해야하며

가로세로40센티이상은 2달기간에40만원,50센티이상은3달기간에50만원 이라네요

해서 시작을 했지만 어른들 모시고(시부모님은 직장에 다니시고 수입과 생활은 각자따로이며

힘드셔서 아이들 못봐줌)아이들 챙기고 집안일 하다보니 늦은밤이나 새벽밖에는

시간이 나질 안았고 첨엔 요령도 없어서 더디게하다가 막판에 요령이생겨 속도가 빨라지더라구요

하지만 기간이 다되서 전화로 다못했다고하니, 다시19천원내고 하라는 거예요

첨에 문의전화 했을땐 2년동안 물품은계속 대준다고 했거든여 특히나 물품받고 회수안되면

자기네도 손해볼순 없으니까 가입비를 받는거라 했구여. 그래서 얘기했죠

"첨엔 그런말 안했잖냐고" 그랬더니 문제의 싸가지하는말 "1~2%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일일이 설명을 합니까"하더니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더라구요. 전화를 다시하니 계속통화중이고

한참후 통화가 되더니 짜증섞인소리로 "19천원내고 힐래면하라면서" 또 전화를 끊어버리는거예요

다시전화해서 그런게 어딨냐고 첨부터 말해줬음 시작도 안했을텐데 사기아니냐고 했더니

저보고"당신이 사기꾼이지"하며 바쁘다며 끊더군요. 화가나서 다시전화 했더니

"아~나 X발 거머리 거머리 찰거머리네"하더니 끊길래 다시전화해서 뭐라했냐했더니

"바쁜데 전화해서 어쩌자고"하길래 거기주소가 어떻게되냐고물었더니

"왜! 쫒아오게 거기 어디야 내가갈께 왜! 한판 붙자고 ...참나~X발"하는거예요

목까지 올라오는 욕들을 꾹꾹 참으며(실은옆에 6살짜리 큰애가 있어서 참았음)

벼룩시장에다 저도 피해사례 올린다고했죠. 그랬더니"니맘대로해"하고 끊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목소리 들어보니 나이두 어린것 같던데 눈앞에 안보인다고 이렇게 막말하나...휴~

그래서 벼룩시장 고객센터로 전화를 걸어서 이러한 일이 있었다고 저도 피해사례 광고내겠다고

했더니 자기네가 그쪽 사람들한테 전화를 해볼테니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죠

한참후 수원 아이십자수당담 벼룩시장 관계자 사람이 전화가와서 자초지종을 묻길래

있는대로 다말했더니 "그쪽이 먼저 약속을 못지켰으니까 잘못한거아니냐

잘 좀 알아보고 하지그랬냐 등등 그쪽이 참아라, 그사람들 그런사람들 아니다"하며

아무래도 자기고객이라 아이십자수 편을들더라구여 그래두 입장 곤란해 하면서도

중간에서 나름대로 전화를 했나 보더군요 서로 좋게해결하라면서...사과전화 갈거니까

기다리라고 하길래 3일을 기다렸죠 전화가 안오자 전화를 했죠 그랬더니

그쪽에서 제 전화번호를 모르는것 같다며 저보고 한번 해보라는 거예요

그래서 저두 그쪽에서 정중히 사과를 한다면 툴툴 털어버리려 했죠(뭐 밟은셈 치고)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사과 한다던 사람이 오히려  그다짜고짜 제직업을 물으며

뭐하는사람이냐고 제차묻더군요. 왜묻냐고하자 "당신그렇게 할일없어 시간이 남아도나보지

세상에 죽고 사는일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일로 벼룩시장에 광고낸다하고 당신 돈많아

너무 한거아냐 우리한테 전화 해야지"하며따지길래전화로 막말해대며 당신맘대로

하란사람이 누군데...했더니 근데 지금 왜 전화했냐는 거예요 그래서 제전화 번호 모르는것

같다고 저보고 전화해보라고 해서 했다고 이게 사과 하는거냐고 했더니 사과는 커녕

"당신이 그렇게 대단해 당신 아무것도 아니야 착각하지마 쯪!쯪!당신하고 사는 당신남편이불쌍하네"

라며 되려 모욕을주며 "인터넷에 올린다며 올려 명예훼손으로 고소 할테니까"하길래

더이상 통화 하다간 저도 심한욕이 튀어나올것 같아 전화를 끊었죠

참나 기가 막혀서 성질 같아서 쫒아가서 한바탕 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한들 속은 시원하겠지만

그게 다는 아닌것같아 벼룩시장에 다시전화해서 이러한일이 또 있었다 저도 광고 낼순없냐고하자

다시전화를 기다려 달라길래 2틀을 기다렸더니그쪽에서 미안해 하더라 사과 전화 갈거니까 기다려라

하길래 또2틀을 기다려도 전화가 없더군요 그래서 저두 그분들한테 중간에서 힘들어 하는것같길래

그만 전화 하시라고했죠 인터넷으로 부업피해사례보니까 상당하더군요

부업시작하기전 지금처럼 철저히 알아봤다면 저도 더욱 신중했을텐데....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구 주변에 부업한다고 하면 좀더 철저히 알아보고 피해사례 찾아보고 정당한 곳인지 알아보고 하시라고

정말 없는 사람들 사기치고 울리는 이런 부업들(잘하고 계시는 부업 사업체 빼고)

하루빠리 없어졌음 하는 바램입니다

아이십자수는 무조건 가입비받아먹는 그런 업체인가봅니다 글구 이런식으로 막무가네로

욕하며 세게나오면 사람들이 그냥 넘어가다보니 아직도 영업하구있구여

정말 한사람이라도 저같이 피해보고 욕먹고 하는일없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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