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게임방에서 어떤 여자분의 전화 대화 내용을 듣고 글을 올립니다.
읽어 보신분들 너무 심한 악플 하지 말아주셔요.
얼굴반반녀 : 나 어제 그 남자는 정말 별 볼일 없더라. 집도 별로인거 같고 생긴 것도 별로고 아무튼 착하긴 한데 다른건 봐줄게 없던데?
반반녀 친구 : 야!! 그럼 오늘 만난 xxx 그애는 괜찮아?
(이 부분은 반반녀가 무슨 핸펀 소리를 그렇게 크게 해놨는지 옆에서도 들렸기에 적음)
얼굴반반녀 : 오늘 그애는 얼굴도 괜찮고 집도 어느정도 살더라 오늘 NFxxx 타고 왔던데 나 여기까지 데려다 주더라 근데 애가 좀 x가지 없던데 그래도 그정돈 이해해줄만 하더라 ㅎㅎㅎ
반반녀친구 : 지지배야 착하기만 하면 되겠니? 너 남자 사귈때도 궁상 떨면서 사귈래? 그래도 돈 좀 있는 애랑 사겨서 좋은데 마니 가보고 즐기면서 사귀는거지 그러다가 결혼 생각나면 결혼하는거구 호호호
얼굴반반녀 : 아무래도 그렇지? 남자가 그래도 너무 없음 그렇다 호호 x가지 없는건 사겨보면서 나한테만 착한짓 하게 만들지뭐 그럼 내일 그애 다시 만나서 사귀자고 말해야 겟다 그애도 나보고 첫인상이 좋다고 또 만났음 좋겠다더라 호호호
반반녀친구 : 이 지지배 운도 지지리 좋지 아무튼 내일 또 연락 하자! 호호호 자라~
얼굴반반녀 : 그래 내가 내일 전화할께 호호
이상 그 두자분들의 대화 내용 이었어요. 옆에서 게임하던 저를 여자에 대해 한번더 생각을 하게 해주더군요.
솔직히 요즘 드라마도 남자 주인공은 전부 잘난집 아들로 나오잖아요. 그애 비해 여자는 못살아도 잘사는 남자가 데리고 살면 끝입니다.
여자는 그렇지 않죠 잘살고 이쁘고 흠잡을데 없는 여자가 못살지만 얼굴 잘생기고 착한 남자랑 헤피엔딩 된 이야기는 못들어 봤네요. 그런 드라마도 못봤구요.
아무튼 요즘 여자분들 정말 무섭네요. 물론 모든 여자분들이 그렇다고 말하는게 아니지만 저런 여자들이 늘고 있다는 추세로 가니까 점점 여자를 만날때도 조심스러워 지네요. 정말 저렇게 만나서 사랑이 이뤄 질까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한번쯤 생각을 해본 여자인지 의심스러웠어요. 사랑을 우습게 보는 여자처럼...
어떤책에서 읽었던 글귀가 생각 나네요...
"남자는 헤어지게 되면 이별의 상처를 너무도 크게 받으며 그 헤어진 여자를 두고두고 기억하려한다. 그에 비해 여자는 상처를 받지만 그날 밤에 흘린 눈물로 끝임을 직시하고 현실에 충실해져 그사람에 대한 모든걸 잊으려 애쓴다...."
아무튼 각박한 세상에서도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시는 분들 정말 이쁜 사랑 영원히 간직하며 이어 가시길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