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췌,,어디다 써야할지 몰라서,,여기다 몇자 끄적이려 합니다,,
지루하더라도 끝까지 일어주세용 ㅋㅋ 재밌을거애요^^
사건은,,,2oo5년 o7월 o1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하복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친구녀석이 제가 다리에 반깁스를 해서 나가지도 못하고,,심심하다구,,,
하니까,,바로 총알같이 날라왔심다,,,ㅡ.ㅡ
친구랑 밥먹구 놀다가,,친구녀석이 여자친구랑 전화통화를 하더니,,
저를 보며 재수없게 씨익,,,-_________________- 쪼개더군요,,ㅡ.ㅡ;
여자친구랑 술먹을건데 같이 가자는겁니다,,
솔직히 눈치보여서 어케 나갑니까,,다리도 편치안은데,,
근데 자꾸 가잡니다,,안가면 삐진답니다,,
솔직히 평소같으면 삐지던 말던 상관안합니다,,
근데 이넘아 없으면,,놀아 줄 사람이 없던것이였슴다,,,,,ㅡ0ㅡ;;
그래서 알았다구,,간다구했죠,,
그은데~ 그날따라 이상허게 발에서 냄세도 심하구,,,
(깁스해보신분들은 아실고에요,,,그 상큼한 발냄쉐,,,ㅡ_ㅜ)
깁스를 푸르고 열시미 비누 + 바디 클렌져를 싹싹 문데구,,
구석구석씻고 나갔지요,,
하복대에 네코짱이라는 일본 스모선수들이 먹는,,창베인가 나베인가,,
암튼있습니다,,ㅡㅡ;;
거기를 갔지용,, 허거덩 +0+
근데 이게 웬일입니까,,웬 하지원씨를 닮은 아가쒸가 앉아있었슴다,,ㅡㅡ;
상황인 즉,,친구의 여자친구가 제가 여자친구가 없는걸 알고,,
소개를 해주려,,,ㅜ_ㅜ
참 고마운녀석들입니다,,ㅜ_ㅜ..
아무튼 이차저차해서 술을 막 분위기 좋게 마시구있었슴다,,
근데 친구여자친구가 화장실간다고 하더니,,
ㄲ ㅑ 악~~~~~~~~~~~~~~~~~ 이러더니 막 가게로 띠오는것이였슴다,,
어떤남자가,,자기를 뒤따라오더니,,
화장실까지 같이들어오더랍니다,,ㅡ.ㅡ
그래서 볼일볼까하고,,들어갔다가 기분이 영찜찜해서 나가려하는순간,,
그남자와 눈이 딱마주쳣답니다,,ㅡㅡ (그넘이 훔쳐보려했다는군염,,)
가게에 친구여자친구가 와서 상황애기를 해주니,,
그가게 사장 왈 " 아까 우리 알바생도 당했다는데 어떤 세끼야 도대체,, "
참 쫄라 어이없었습니다,,ㅡ.ㅡ
그래서 친구와 저는 그 씹엘름,,,좋은거 혼자본세뀌를 잡기로 결정을 내렸슴다 ,,ㅡ,.ㅡ
범인은 꼭 범행 현장에 다시 온다!! 추측하에,,
하지원 닮은 아가쒸를 저희에 348번 작전에 투입하기로했지요,,,ㅡ.ㅡ;;
가서 금마있으면 우리한테 뽕콜하라구,,
근데 나가자 마자 가게 창문을 뚜들기는것이였슴다,, +_+
거기는 두갈래길,,하지만 끝지점은 똑같지요 후훗 *-_-*
친구보고 조금 먼길로 가라구하고 저는 짧은길로 갔슴다,,
근데 건물 건너편에 보이는 친구의 모습 졸라게 뛰어가는 것이였슴다,,ㅡㅡ
헉 그세끼 봤나부다,,,저도 쫄라게 띠어갔졍,,ㅡ.ㅡ
띠가다 커브머리를 도는순간,,,어서 많이 본세뀌가 택시에서 누굴 끄잡아 내립니다,,
허걱 제친구였습니다,,ㅡㅡ 저도 막 띠가서
이세끼야~~? 저의 필쌀기인,,초특급 싸다구를 날렸지용,,
근데 금마가 핸들을 잡고 안내리려 하는것이 였습니다,,
저는 순간,,제친구가 말하길,,,K-1에 나오는 밥샙을 보는듯 했다 합니다,,ㅡㅡ;
갑자기 니킥,,,(무릎으로 얼굴을 가격 했습니다,,ㅡㅡ;)
눈동자가 반쯤은 뒤집혀서 헤롱거리더군여,,
택시에서 끄잡아 내려서 아시바리를 딱 띄었는데
이넘이 정신을 차린겁니다,,ㅡㅡ; 막도망가려고 바둥댑디다,,
저 태권도,,,공인2단임ㄷㅏ,,,,,ㅡㅡv
하지만 개발임다,,ㅜ_ㅜ 가슴을 차려한게,,그만 타점을 높게잡아,,
얼굴을 맞은것이였습니다,,ㅡㅡ;;
기절했습니다,,,,,,,,,,,,ㅡㅡ; 저 머리채잡고 팔꺽었습니다,,
사람들 우리 깡패로봅니다,,
상황 설명했슴다,,,,마트앞에서 노상까던 택시기사 아저씨들,,
예전에 한가닥 하셨나봅니다,,ㅡㅡ;
" 야 막내야 트렁크가서 사시미하나 꺼내와 날 잘슨걸로,,이 쉽세기 x를 세워가 짤라버릴라니까 ㅡㅡ; "
무서웠습니다,,순간 제손이 밑으로 가는건 무슨 퐝당한 시츄에이션 입니까,,ㅡㅡ;;
상황 종결대구,,,저 영웅댔습니다,,,ㅡㅡ;; 뿌듯뿌듯,,,
경찰서에 넘길까했지만,,깨어나더니 울면서 빕니다,,
신학대학교다니고,,29살 이랍니다,,
너무 처량해보였습니다,,,저 마음만은 따듯한 남자랍니다,,*-_-*
그래서 신분증으로 원본대조필하고,,다음에 이동네에서 한번더 이런일이 발생하면
당신이 한짓이던 아니던 당신 신분증하고 각서 경찰서에 넘길거라고 했더니,,
감사하다고 합니다,,근데 얼굴 완전,,,떡이댓슴다,,넘 심하게 때린거같아,,
연락처 적어주고,,아픈데 있으면 연락하라했슴다,,,
그렇게 상황이 끝나고,,
가게 사장 솔직히 서비스 안주 줄줄 아랐는데ㅡㅡ!
소주 한병 써비스라며 계산할때 걍 깝디다,,
짠돌이 가트닝,,ㅡ.ㅡ 흥흥 ㅎㅎ
남자분들~ 이렇게 우리 남자망신 시키지말구
여자분들 놀라게 하지맙시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