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남자친구와 3개월됐는데. 지금까지 죽 연락하고 지내왔습니다.
제가 그사람 너무 힘들게 해서 헤어진거고
헤어지고나서도 가끔싸우면 또 죽어도 안볼듯이 연락안하기로 하고..
제가 막상 연락하면 웃으면서 잘받아주는 사람이였습니다.
오빠역시도 연락하지말자하면서. 가끔메일보내고 메신저에선 꼭 보자고 말을하죠..
얼마전부터 제가 오빠회사 점심시간에 밥사달라고 졸라서~약속을 정했죠..
그래서 오늘 오빠한테 점심 얻어먹고 집에 왔는데.
문자가 왔네요. "잘들어갔냐" 이렇게요..
남자들은 원래 이런안부 잘하죠?
그리고 어젠오빠가 저녁먹는데 저나가 왔더라구요.
머하냐고 물으면서. 자기 밥먹으로 나왓는데. 머먹지?머먹을까?
이렇게 묻고.. 밥먹으면서 심심하다고 통화하자구 하구.
또 자기전에 제가 오빠한테 연락햇더니 저나를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문자를 나겼죠. "급한일이야 빨리저나해~"
바로 저나가 오더라구요.
"급한일아닌거 다알어~ ㅋㅋㅋ 무슨일이야~ "
나: 걱정돼서리~ ㅋㅋ 저나안받으니깐~
오빠; ㅋㅋㅋ 그럴줄알았어. 씻구왔지~
이럼서.. 1시간정도 통화하고 잤땁니다..
이사람은 저한테 정말 질투심유발 막해요.
장난인거 뻥이거 제가 다아는데도 막 질투심유발하고
..
저 놀리는게 너무 재밌다네요..ㅠㅠ
원래 남자분들 이러나요?
. 전 다시 만나고픈데.. 헤어지고 초기에 제가 좀 매달렸는데..
돌아오지 않아서..그냥 오빠동생으로라도 인연끊고싶지않아서..지내는데..
원래 남자는 이렇죠?
문자로. 잘들어갔냐고 하는것도.. 밥먹는데 심심해서 저나하고.. ㅠㅠ
제가 오빠랑 오늘 만나고 집에오자마자 잤는데..
문자한번오고나서.. 저나기 6번이나 와있었네요..부재중으로,,
그리고 또 바로 문자왔어여. 왜 저나안받냐고..잘들어갔냐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