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좋습니까..
착하고 순진한 여친입니다.. 저는 26 여친은 24입니다.
그런데.. 따른 얘기하다가 그 쪽으로 넘어가더니.. 여친이 전 남친이랑 잤다는 고백을
했습니다... 순간 비오는 하늘이 노래지고...가슴이 터질 것 같습니다..
지금 이거 치는데도 오타 무지하게 많이 나옵니다..ㅠㅠ;
여친 너무 좋습니다.. 8일 됐지만.... 착하고.. 고백을 한 것도 여친이 부모님들한테만
빼고 거짓말을 못한다는 것입니다..-_- 다 붑니다.. 전에 담배도 피워봤고... 등등..
저는 매우 보수적입니다.. 그런데 정이 많습니다.. 여친 집안도 어려워서.. 심한 얘기도 못하고..
싸이도 닫아놓고..
글구 저는 5년만에 여친 생긴거거든요..-_- 제가 요즘 시대를 잘 모르는 걸까요???
딱 한 번 잤다는데..ㅡㅡ; 정말 딱 한 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비오는 날에 소리를 지르며 비가 입에 들어가서 고여도 먼지 나게
뛰고 싶습니다...( 집이 시골이라 가능해요..)
경험담이나 충고나 욕이나.. 견해 좀 밝혀주세요..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