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전에 이 이상한 일들이 시작 됐습니다.
그 여자는 같은 회사 직원이었습니다.. 입사한지 2달 조금 넘었네요..
그 여자에게는 남자 친구두 있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회사 회식.. 이넘에 술이 왠수지..
술이 들어가자... 이 여자는 점점 적극적으로 저에게 말을 걸드라고요..
저야.. 회사 사람이니깐.. 친하게 대하자는 맘에.. 같이 여보당신 했습니다..
주위에.. 회사사람들두 장난이겠지만.. 둘이 어울린다.. 하고 웃어 넘겼져..
허나 그게 문제가 됬습니다. 결국 같이 자게 됬습니다..
근데 그 담에 문제가 되는게 그 여자의 남친이 문제져..
그 여자가 말하길 남친이랑 헤어진다고 하더라고요..
전 어쩔수 없이 남에 여자뺏은 사람이 되서 ... 할 말이 없더군요..
어찌 됬건.. 회식은 금요일이고..
토요일 퇴근후 그 남친이라는 사람이 그 여자를 데리고 자기 사는 곳으로 델구 가버렸습니다.
저야 머 죄인이니 할 말은 없지요.
그리고 일요일에.. 그 여자가 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자기 점 데려다 주라고.. 버스터미널루 나와달라고..
전 죄인의 심정으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남친이랑 헤어졌으니깐.. 저랑 사귀자고.. 하더군요.
것두 얼굴이 시퍼렇게 멍이 들어서.. 할 말이 없더군요.
저야 솔로고.. 여친 생긴다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져.. 죄진것두 있고..
그래서 사귀어 보자 했습니다.
만나면 서로 잘해주겠다..결혼해서 이쁘게 살자.. 애두 한 4명은 낳자.. 뭐 그런
지금 느낀거지만.. 아기 욕심이 많아던거 같아요.. 아기만 있다면.. 혼자서라두 키우겠다는 말은
수 없이 했던거 같아요.
좋은 시절 1주일이 지나고..
그 월요일 아침이었습니다. 자기 대구에 가야 된다고 하더군요. 왜그러냐 했더니.
울면서.. 무조건 가야 된다고 하더군요..
제가 봤을땐.. 제가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월차까지 써서 따라 갔습니다..
가는 도중 전 그 남친에게.. 욕이란 욕 다 먹고.. 가서 피 터지게 맞고 맞습니다..
그럼 어느 정도 해결이 날것 같아서요.. 그리곤 둘이 얘기 점 해야겠다고.. 같이 가더군요.
그래서 기달렸지요.. 헤필이면.. 그때 그 여자가 핸펀을 부셔먹어서 정말 연락 자체를 할수가
없었어요..
어쩔수 없이 혼자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그 날 밤에..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가 지금 택시타고 가고 있다고.
그 남친이랑 정말 끝났다고.. 택시비 점 가지고 나와 달라고..
시간이 새벽 1시 어디서 돈을 구합니까.. 친구들 다 전화하고..
아는 형님들에게 전화해서 택시비 마련해서 델러 갔습니다.
그리고 늦은 시간이라 여관에 델구 가서 재웠습니다.
그리곤 또 몇일이 흘러 사장님이 저와 그 여자를 부르시더군요..
둘이 잘 할수 있냐고.. 전 할수 있다했고.. 여자두 그렇다 했습니다.
그 남친이랑 헤어진거 맞냐라고 물어보셨을때두 그 여자는 그렇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금요일에 그 남친이라는 사람이 회사루 찾아 왔더군요..
전 얘기를 할려구 했는데.. 사장님이 사장실에 있으라고 하셔서 가만히 있었져.
그리곤 결국 그 여자는 그 남자와 얘기 한다며 가더군요.
근데.. 그 남자 그 여자집에 간다고 하더군요.. (왜 집으로 갈가 신기했습니다)
회사에서 아는 형님이 그 남자가 또 폭력을 쓸가봐서 같이 그 여자 집에 따라 갔습니다.
갔다 오셔선 하는 말씀이 그 냥 헤어져라. 하더군요.
그 여자 집에선.. 그 남자를 사위로 생각하고 있고. 폭력을 쓴건. 지금까지 딱 세번인데
그 남자와 사귀면서 바람핀거 등 큰 일을 치렀을때 였다 하더군요.
회사 형님은 만약에 그 여자랑 사귈려면 자기랑두 인연끊자고 하지 말씀 하시더군요.
그 여자 토요일 출근 안했습니다..
토요일 밤에 전화가 오더군요.. 그 여자 왈 그 남친이랑 혼인 신고 하고 같이 살거라고..
그래서 전 그래 잘 살아라 했습니다.. 그 날 밤 술 진땅 먹고 거의 이틀을 쓰러져 있었습니다.
월요일 새벽 3시에 그 여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저가 보고 싶다고.. 자기가 한 말은 다 그 남자 보낼려구 한말이다고..
정말 할말이 없더군요.. 헤어질려구 생각을 한건지. 어쩐건지 알수가 없었어요.
절 보러 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늦었구 아침에 출근해서.. 그 남자에게 전화해서..
확실히 헤어진거냐.. 물어보겠다고.. 했더니.. 남자들은 여자를 갖고 노는것만 생각한다며.
전화를 끊어버리더군요..
그리곤 출근을 안하고.. 지금까지 일한 월급 통장으로 넣어달라고 총무과장님에게 전화하고
아무 연락 없습니다..
대채 이 여자 뭐 하는 여자 입니까.. 정말 궁금합니다.
장문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3주동안 일을 쓸려니 글이 길어지네요..
하지만. 그 여자 궁금합니다..
인생에.. 한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넘기겠지만. 생각하면 할수록 신기 합니다.
여성분들 이 여자 해석 점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