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구에서 유명한 건설기계정비업체에 대한 비밀을 밝히려고 합니다.
제 친구가 회사에서 겪었던 일들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사장은 성격이 다혈질이어서 하루에도 열두번씩 이랬다 저랬다하고 화나면 이성을 잃어 어이없는 행동과말을 막 쏟아붓는답니다..
첨이라 원래 그렇게 욕먹으며 일배우는거라 생각하고 친구는 그냥 참고 일했답니다.
그렇게 저렇게 2,3년이 되고.. 그만둘생각으로 하다보니 시간이그렇게 흘렀댑니다.
원래 경리두명이 사무실에 있었는데 책임자가 필요해서 부장을 들였는데.
부장하고 첨에 친해지려고 자주 술도 마시고 현장사람들과도 자주 밖에서 만나고 첨엔 분위기 좋았는데
정비사들이라보니 글고 건설일이다보니 사람들이 거칠어서 지들끼리 싸우고 난리여서 현장사람들과는 더이상
술자리를 안하게 됐죠.
그렇게 부장하고 아가씨두리 회식을 가끔 했는데
부장이 사무실에 도청이 되는거 같다고 하더군여
우리는 전혀 눈치를 못챘는데 부장은 눈치가 빨라서 사장이 우리끼리 한얘기를 자기한테 막 하더랍니다
그것도 옆에서 들었는거처럼 정확하게.....
그래서 그담부턴 신경이 쓰이는지 부장도 입을 닫아버리고 되도록 사적인 얘기를 하지말자고 했다더군여
사무실에서는...
참 어이없지않습니까?
사무실에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정말 숨막히더랍니다.
그리고 더 어이없는건 부장하고 아가씨하고 술마시는것도 이상하게 생각하고
사장이 회사에 이상하게 소문을 퍼트려서 부장이 아가씨를 꼬시니 어쩌니..
사람들이 사무실사람들을 이상하게 생각하는거 같더랍니다. 눈치를 보니 그랬겠죠
분명 입싼 사장이 여기저기 지껄이고 다닌게 뻔하더군여..
그래서 그뒤로는 회식도 사적인 농담도 못하고 그러다보니... 서로 사이도 어색해지고..
서로가 서로를 못믿게 되고..
사무실사람끼리도 사이가 나빠지고...
그러다가 부장하고도 멀어지고..
그리고 정말 더 어이없는건
사장이 삼실경리애인 뒷조사까지 하고다니더군여..
경리애인이 회사근처서 일을 해서 경리가 아침을 자주굶고 나와서
토스트 먹으라고 사다주고 갔었는데
밖에서 건내받는걸 사장이 봤는지 그뒤로 그경리 앤이 뭐하는사람인지 궁금해하고
나중에는 같이 일하는다른경리에게 차로 미행하자고 했고
미행당하는걸 그경리남친이 눈치채서 너무 기분나쁘고 불쾌해서
나중에 열받아서 사장하고 싸우고 난리도 아니었대요
회사에 찾아가서 다 뒤엎어버리고 사장 직원들 보는데서 우사를 당해봐야 한다고
남자은 날뛰고.. 경리는 진정시키고 말린다고 죽는줄 알았답니다...
거기다가 사장이 자기 사적인 심부름까지 경리한테 시켰는걸(예를들어 세탁소옷찾는거.. 로또복권바꿔달라..등)
남친이 알아버려서 더 열받은 남자 말리느라 두리 엄청 싸웠댑니다.
급기야는 경리남친이 도저히 사장 못참겠다고 하고
그여경리에게 회사를 빨리 나오라고했다더군여
나올때 나오더라도 받을건 다받아챙기고 나와야겠다싶어
억지로 그 경리는 지옥같은 하루하루를 참으며 날을 채우고 나왔답니다.
백방 그 사장 그경리 나가고 별에 별얘기를 회사에 더 퍼트렸을게 분명합니다.
매달 월급때면 월급도 못줘서 여기저기 빌리려 다니고.. 심지어는 하청으로 들어온 사람들한테까지 돈을 빌리고
식당 아줌마한테도 돈을빌려서 월급을 겨우겨우줬답니다.
회사룰도 배추장사도 아니고 사장지멋대로 이랬다저랬다.. 부장도 힘도 못쓰는 합바지에다가 사장한테 잘보이려고
옷갖 아량을 떨고 아부를 떠는 꼬라지하고는.... 휴..
거기다가 건설기계는 단위가 높아서 정비했다하면 기본이 300만원인데
정비에 대해 꼼꼼히 따지는 사람들에게는 좀 안다싶으면 바가지 적게 씌우고
모른다싶으면 왕창 바가지씌워서 실부품은 50만원도 안들어간걸 500만원으로 뻥튀기해서 돈받고..
거기다가 엔진도 새걸 넣어준다해놓고는 실제로는 쓰도못하는 엔진을 폐차장에서 구해서 싼갚에 사서 해주고는
돈도 천만원도 넘게 뜯어제끼고.. 그랬다가 들통나면 전화도 안받고 모른다고 우기고 삼실에 잇으면서도 전화오면
자기없다고 하고 뒤로 삭빠지고.. 일단 돈만 받아챙기면 사후관리는 나몰라라하고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고..
그역겨운사장밑에서 일하는직원들도 그런인간 정말 인간 이하로 봤답디다..
가끔 동냥하러 사람들이 오면 매몰차게 돈한푼도 없다고 먹고죽을래도 없다고 가라고 쫒아내던 인간이 사장
그인간이었어요. 그인간은 그런인간이에요
착한척 얼굴은 선한척 모르는사람앞에서는 직원들한테 엄청 잘하는척 하고 돈좀 있다싶은 손님오면 굽신굽신거리고
실실 웃는꼬라지하고는...
생각만 해도 역겹습니다. 거기다 이중장부에다가 월급도 실제보다 훨씬 적게 신고하고.. 세금계산서도 죄다 가라로
끊어서 부가세 낼달만되면 가라세금계산서 구하러댕긴다고 바쁩니다.
지금도 허덕거리며 겨우겨우 회사를 꾸려가고 있을껄요?
생각같으면 정말 세무서에 고발해버리고 싶지만 참습니다.
그 정비공장에 대해서 모르고 있는사람들이 더이상 피해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대구 성서3차 단지내에 강변도로옆에 ㅇㅇ정비라고 들어분분들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얘기를 듣다보니 저까지 화가
치밀었습니다..
혹시 그회사에대해 좋게 생각하시는 분은 사장의 그이중인격적인면을 몰르고계실게 뻔합니다.
착한척 선한척 그렇게 대할게 뻔하니.. 안타까울 따름이죠..
조심하십시요. 언제 뒤통수맞을지 모르니..............훗..
그런 인간들도 멀쩡히 살아가더군여.
그런거 보면 세상이 참 불공평하단 생각이 듭니다.
참 살맛 안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