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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정서발달에 큰 영향은 없겠죠??

맘아픈맘 |2005.07.13 12:35
조회 701 |추천 0

15개월된 딸아이를 11일부터 놀이방에 보냈습니다.

 

놀이방 보내기 며칠전부터 저랑 떨어지려 하지 않고 자꾸 보채

 

기 시작하더라구요

 

놀이방 선생님이 동창생인데 전화와서 딸을 어찌 재웠냐고

 

묻더군요.

 

놀때는 잘 노는데 혼자 우유안먹으려 하고 안어서 먹여 달라고

 

하고 안거나 업어야 자는데 잠들었다 싶어 눕히면 자지러 진다

 

고 하네요.

 

환경이 바뀌어서 그런걸까요

 

아님 불안해서 그런걸까요

 

어른도 환경이 바뀌면 좀 서먹한데 갓난애들은 오죽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러다 괜찮아 질까요

 

고집 피우고 울면서 자지러지고 정말 엄마인 제가 봐도 속터지

 

는데 선생님들은 오죽할까 싶습니다.

 

자라면서 계속 저러면 안될텐데 걱정이 앞서네요

 

6~24개월 까지는 애 돌봐주는 사람이 자주 바뀌면 애 정서에

 

안좋다고 하는 말을 들으니 엄마로서 안타까울따름입니다

 

그전에도 올케가 보다 올케언니가 일이 있음 다른곳에 종종

 

맡기고 했었거던요

 

그래서 저렇게 신경질적으로 변한건 아닌가???

 

여러 생각에 딸한테 미안할 따름입니다

 

이런 과정을 겪으신 맘들 일시적인 현상이겠죠

 

애를 생각하면 직장을 그만둬야 하는데 우리네 삶이 그러지

 

못하니 한숨만 나오네요

 

참 그리고 안하던 행동을 하네요

 

자기 손가락을 입에 넣어서 빨다 못해 씹는것처럼 깨물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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