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LG화학)에 근무3년차인 남자친구가 이번달까지만 다니고 사표를 쓴답니다.. 7급이나 여의치않으면 9급공무원 시험 준비를 한다는겁니다... 남친이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30살입니다)그렇다고 공무원시험이 쉽게 합격할 수있을만큼 만만한것도 아닌데다 또 어렵게 들어간 직장을 그만두고 공무원시험을 다시 준비할만큼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뚜렷이 비교우위에 있는것도 아닌데 굳이 현재 기득권을 포기하고 공무원시험을 준비한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그래서 요새 엄청 싸우고 있는데요...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계속 말려야 되는건지...잘해보라고 독려해줘야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