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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군대갑니다.

박성수 |2005.07.14 04:23
조회 147,681 |추천 0

안녕하세요

먼가 조언을 얻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딱일주일 남았구요...아 12시 지났으니

6일남았네요 ㅎㅎ

점점 시간이 다가오는군요

나이는 22살...군대가는 나이로

좀 많은 쪽이죠..ㅠㅠ

아직 실감은 안나지만

먼가 우울한 이기분....다들아시죵? ㅠㅠ

군대가면 나보다 나이 적은 고참도 있을것이고

정말 말도 안되는 고참도 있을것이고...

힘든 훈련도 있을것이고...

솔찍히 걱정되는 건...성폭행인데요...

제가 좀 이뿌장하게 생겼습니다.

21살때 대학mt가서 여장대회 1등한 경험도 있습니다.

피부도 여자피부구요...ㅠㅠ

해프게만 행동하지 않으면 그런 일은 안당한다는데

걱정이 좀 되네요...

엊그제 쇼생크탈출봤는데 주인공이

교도소에서 성폭행당하는게 남일같지가 안고...ㅠㅠ

여러가지로 심난하고 그러네요

군대 다녀오신분들은 다느끼는 감정이겟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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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닉네임|2005.07.15 12:21
댁은 왜 그 남자가 좋은건데. 그냥 멋있으니까. 왜 멋이 느껴지는건데. 평범하지만 조금 키가 크고 화려하지는 않아도 성실한 직장인이고 뭐 그런식 아닌가. 계급장 떼듯이 성별 조건 떼놓고 댁이 그보다 나은게 뭔데. 아닌척하면서 남자의 조건을 보는 것 아닌가. "남자들은 다 예뿌고 늘씬하고 뽀얀여잘 좋아한다면서 자기두 그런 여자가 좋다구..." 이런 얘기를 서슴없이 하는 정신세계를 가진 이를 외모나 능력 같은 조건을 보지 않았다면 어느 부분을 좋아한건데. 결국은 똑같은 부류인데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오르지 못할 나무(그 남자)에게 투덜대고 있는 것 아닌가. 그 남자가 변하길 기대하지 말고 댁이 먼저 변하도록 해보쇼. 꼭 자기보다 키가 조금이라도 커야 남자로서 조건이 되는건가. 꼭 자기보다 좋은 대학을 나왔어야 되나. 꼭 데이트 때 계산을 더 많이할 정도로 경제력이 좋아야만하나. 꼭 결혼준비 중 작은 세간살이는 말고 덩치 큰 집은 남자가 장만해야하나. 이런 편견들을 다 떼어낼 수 있고 당당할 수 있을 때, 당신이 하는 얘기에 남자들도 공감할 것이며 '삼순이'에게처럼 끌리게 될 것이오. 단, 많은 남자들이 끌릴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오. 댁들도 알다시피 우리 남자들 중에도 정신상태가 건전한(?) 이는 이제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오.
베플은빛날개|2005.07.16 17:16
정녕 나만 그런건가? 오늘 네이트 왜케 낚시질이 심해? 오늘의 톡 클릭하니 성인사이트로 납치해가질 않나...또 다른 글을 클릭하니 제목과 글내용과 리플이 전혀 엉뚱한 글이 나오는데 베스트리플은 클릭한 제목 내용이네...허허...왜 이래!!! 운영자한테 글 쓸려해도 아무리 찾아도 없고...뭐야 정말 ㅠ_ㅠ날 낚지마...(__^
베플닉네임|2005.07.14 08:04
우리도 그런 놈 안좋아 하고 잘생긴 놈 골라서 좋아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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