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룸에 자취하는 대학생입니다.
매일 외로움에 치를 떨며
각종 포털 사이트의 뉴스들은 섭렵하는
그냥 그런 사람이죠. ^^
오늘 옆방에 새로 이사를 오더군요.
그냥 힐끔 보고 말았는데,
집에 들어와서 생각해보니
인사라도 할걸.. 하는 생각입니다.
(제가 여자라서 그런지)
남자분에게 아는척은 좀 그렇고,
같은 원룸에 사는 여자분이랑 아는척하고 사는거
괜찮을거같은데.. 이웃사촌? 머 이런거요ㅋ
"저기요, 집에서 김치를 보냈는데, 좀 많아서요. 갖고왔어요"
이런 훈훈한 모습을 상상해보지만,
요즘세상에.. 갑자기 옆방사람이 와서는
조용히 혼자 있는 평화를 깬다면서, 싫어할것 같은 생각도 들고..
네이트 혼사방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외로운 자취생활, 부모님 밑이 그립습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