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방의 단골손님을 위한 거덜의 돈않드는 건강법 써비스
하루종일 격무의 시달린 몸이나 노구를 최대한 상쾌한 상태로
돌리는데 효과 있씀
1. 좌선이란?
좌선이란 禪定에 들어가는 과정을 말하며,
이는 마음을 가라 앉히는 단계에서 출발하여 마음을 맑히는 단계로 발전되어 갑니다.
1)마음을 가라 앉히는 단계
길고 깊숙이 날숨을 약 3회 쉬면서
호흡을 단전 아래에 내려 놓습니다.
자연스럽게 자연의 섭리에 따라 호흡을 이어갑니다.
끊임없이 일어나는 마음의 파동을 가라 앉히고 평정을 찾습니다.
2)마음을 맑히는 단계
실상관법으로 들어갑니다.
의식을 고요히 하고 기운은 禪定의 상태로 유지합니다.
2. 좌선의 방법
좌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3가지 사항은 자세와 호흡 그리고 마음가짐입니다.
가. 자세
좌선 자세는 결가부좌나 반가부좌 등이 좋으나,
초심자는 방석 위에 평자세로 앉아도 무방합니다.
다만 어떤 경우에도
첫째 가슴을 활짝 열고
둘째 허리(척추)를 똑바로 세우고
셋째 몸의 무게 중심을 단전에 두어
몸 전체가 균형을 유지하도록 앉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슴을 활짝 열고 똑바로 앉아서 다음의 앉는 자세 중에서
수행자에게 가장 안정적인 자세를 선택하여 편안하게 앉습니다
① 결가부좌 :
오른발을 접어 발바닥이 하늘을 향하도록 하고,
왼쪽 넓적다리 위에 가볍게 올려놓는다.
왼쪽 발도 같은 방법으로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올려놓아 X字 형을 이루게 합니다.
② 반가부좌 :
오른발이나 또는 왼쪽발의 어느 한쪽만 결가부좌와 같은 자세를 취하고
다른쪽 발은 반대편 다리의 넓적다리 밑으로 깊숙이 집어 넣습니다.
이때 발 뒷꿈치는 중요한 부분의 아래까지 밀착하여 고정시킵니다.
그리고 발바닥은 넓적다리 안쪽으로 완전하게 붙입니다
③ 평자세 :
오른쪽 다리와 발을 안으로 접어서
왼쪽 넓적다리와 무릎 밑에 바짝 붙여 넣습니다.
왼쪽 또한 접어서 오른발 앞에 바짝 붙여 정좌합니다
초심자인 경우
다리에 피가 통하지 않아 쥐가 나거나
또는 근육이 마비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이를 때에는 오른발과 왼발의 위치를 바꾸면서 자연스럽게 하는 것도 무방합니다.
다만 어느 정도의 일정한 시간이 지난 다음이어야 좋겠습니다.
수행이 익어가면 갈수록 양쪽 다리에 氣가 통하면서
점진적으로 이러한 현상은 줄어들게 됩니다
가슴을 활짝 열고 척추를 수직으로 똑바로 세우며,
턱은 약간 당긴 자세로 어깨와 양팔을 비롯한 전신에 힘을 쭉 뺀 다음
양손을 무릎 위에 놓고 눈은 살짝 감습니다.
(수행이 익어가면 눈을 지그시 그리고 자연스럽게 반쯤 뜨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視線은 수행자의 콧등을 지나 약 1M앞의 지면을 向하게 합니다 :
의식을 惺惺하게 하고 졸음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데 보다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으로 좌선을 위한 준비자세는 충분합니다
(지도자의 지시에 따라 손의 모양은 法界定印,
삼지법, 양 손바닥을 자연스럽게 펴고, 등으로 변형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균형을 잡기 위하여 결가부좌
(반가부좌 또는 평자세)를 한 채로
상체를 먼저 전후 좌우로 움직이고 또 조금 돌려봅니다.
그 다음 좌우로 시계의 추처럼 가볍게 흔들고
점점 진폭을 작게 하여 자연스럽게 정지합니다
수행이 충분하게 진전되면
위에 언급한 모든 내용들에 대한 집착이 서서히 떨어지게 됩니다.
그것들은 단지 외적형태나 실제의 경험이 없는 공허함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수행자가 자기 마음에 자유를 가져다 준 이 좌선법에 대하여
흔들리지 않는 신뢰를 갖게 되면 위의 내용들은 가볍게 던져버려야 합니다.
위의 내용들은 그 전단계의 초심자를 위한 한시적인 방편일 뿐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 후부터는 자연의 섭리에 따라 어떠한 자세를 취하여도
무방합니다.
나. 호흡
위의 좌선자세를 취한 뒤, 먼저 가슴을 활짝 열고
숨을 깊숙이 내뿜으면서 전신의 긴장을 천천히 내려 놓습니다.
다시 한번 가슴을 활짝 펴면서 흡기를 하고
(들숨은 의식적으로 들이쉬려고 하지 말고
가슴을 펴는 순간 자연히 들어오게 방치하면 됩니다),
날숨을 천천히 가늘게 그리고 깊숙이 내쉬면서 호흡을 안정시킵니다
입술은 자연스럽게 가늘게 열어 놓아도 무방합니다.
다시 한번 가슴을 활짝 펴면서 흡기를 하고 날숨을 길게 내쉬면서
호흡의 의식을 단전 밑으로 낙엽이 떨어지듯 내려 놓습니다
이렇게 약3회 정도의 긴 날숨으로 호흡을 안정시킨 다음,
호흡이 떨어진 단전 밑의 그 자리에(날숨과 함께 낙엽이 떨어져 내려앉은 그 자리)
호흡의 의식을 안착시키고 들숨은 생각하지 말고 날숨만을 자연스럽게 계속 합니다.
호흡의 속도나 호흡 양을 의식적으로 조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짧든 길든 무겁든 가볍든 거칠든 부드럽든,
자연스럽게 있는 그대로의 호흡을 유지하면서 날숨과 함께
기혈이 뛰는 맥박의 고동을 단전으로 觀하면 됩니다
호흡이 조용하여지면 마음도 안정되고,
마음이 안정되면 호흡은 더욱 조용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하여 호흡과 마음이 서로 상부상조하여
무념무상의 경지에 서서히 들어갑니다
호흡의 궁극적인 방향은 콧구멍으로 숨이 들락날락 하는 것이 아니라
전신의 땀구멍과 털구멍을 통하여 숨을 쉬는 데 있습니다
좌선 수행에서의 호흡은 들숨과 날숨의 단순하고 반복적인 동작이나 행위가 아니라
대우주의 에너지와 소우주인 나의 에너지가 상호 계합하여
이루어 지는 공덕을 쌓기 위한 실천으로 이해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수행과정에서 임의적으로 호흡을 중지하거나 조절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가능한 한 들숨은 생각하지 않고 날숨만을 계속합니다.
좌선자세와 같이 수행이 충분하게 진전되고 익으면
위에 언급한 모든 내용들은 가볍게 던져 버리게 됩니다.
위의 내용들은 그 전단계까지의 초심자를 위한 한시적인 방편일 뿐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 후부터는 이 우주의 흐름에 호흡을 맡겨버리고 여여하게
그리고 당당하게 이 존재의 실상과 함께 하면 됩니다.
다. 마음가짐
내 한 몸만을 위한다거나 그 어떤 특별한 무엇을 얻기 위한 과정으로 생각하지 말고, 큰 자비심을 일으켜 중생을 제도하고
올바른 생각으로 바르게 살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좌선에 임해야 합니다
이 좌선은 우주와 계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자세로,
"앉아 있음" 자체를 定의 본래 그 모습으로 인식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좌선하는 시간이야 말로
삶의 실다운 모습에 가장 근접한 순간이고
그리고 내 生에서 가장 意味있는 시간이다"
라는 것을 깊이 인식하여 즐겁고 소중한 마음으로 임해야 합니다
좌선하는 동안 수행자는
자기의 생각들이
물 흐르듯 그냥 흘러가도록 내버려 두어야 합니다.
좌선 시에는 날숨과 기혈의 흐름에만 의식을 觀하고
그 외의 모든 것은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이 좋습니다.
좌선을 하면 수행자의 잠재의식이 표면으로 떠오르게 되고
그 잠재의식이 표출되면 그대로 두어서 끝내는 잠재의식의 바닥이 드러나도록 유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좌선하는 동안 스스로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 역시 생각하는 것입니다.
생각이 일어나면 일어나게 하되 생각을 뒤쫓아 가지는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초심자의 경우에는 날숨과 기혈의 흐름 등에 어느 정도까지는
의식적으로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수행이 익어가면 갈수록 수행자의 마음은 무의식적인 一心으로 옮겨가야 합니다.
3. 마음을 어디로 向할까?
좌선 수행이란 의식을 고요히 하고 기운을 靜的인 상태로 하여
날숨과 들숨 속에서 삼천대천 세계를 넘나들고,
호흡 기능 속에서 우주를 품에 안고 무한 경지가 열려 있는 이치와 계합하는 행위입니다
고요(靜)를 가지고 의심 없는 확신의 세계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놓고, 비우고, 버릴 수 있는 대범함이 사전에 준비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호흡의 흐름을 의식적으로 통제하면 “가두어 두면 썩는다”는
자연의 섭리에 따라 (氣 순환이 되지 않아) 심신은 서서히 생기를 잃어가게 되므로 조심하고 또 조심하여야 할 부분입니다
氣 회전은 오매일여 이후에 靜的인 氣가 태동되기 시작하고
회전은 그 경계 이후에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인연이지,용쓴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기법을 터득하고자 무리한 氣 회전을 시도할 경우에는
내상을 입을 우려가 있으므로 유념할 부분입니다
고뇌의 강을 건너 피안의 세계에 이르게 하는 것은 인연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 인연을 가능한 한 앞당기게 하는 최상의 수행방법은
오히려 서두르지 않고 담담하게 이 시절인연을
기다리는 겸허한 마음자세 속에 담겨져 있습니다.
즉 놓고 비우고 버림으로써 모두를 얻을 수 있는
逆說의 美學 이 이 좌선과 호흡법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
생각을 놓고 비우고 버려야 지혜가 일어나듯이,
호흡의 제일 요건은 날숨만 생각하지 들숨은 꿈에도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렵다고 생각하면 못합니다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시면 아무것도 배운게 없지요
하루 한시간 정도 집중 하시면 인생이 즐거워 집니다
일단 해보시래두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