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아버지
월출산 여우 박춘임
지친저녁 길 걷는 사람들보면
모두가 당신 같습니다
배고푸면 서숙밥 한숟갈에
김치한쪽 올려드시고도
당당하시던 당신
하늘 우러러
단한번도 그누구에게도
아부할줄 모르고 살아오신
청빈한 우리아버지
찰기없는 황토물에 옷깃 적시며
풍년이 들어도 한숨은 깊어가지만
지금도
농촌들녁에 서 계시는
당신의 당당함이
아름답습니다.
친구의 시화전 작품입니다
아직 부족하여 작품을 다올리지못합니다
그림도 정말 조은데........
희망이엄마
네오방의 분들을 만남을 전 보석을 얻은것 같이 소중하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