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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남자.....

고무신 |2005.07.20 03:04
조회 342 |추천 0

이런남자............

 

서로 여친 남친이 있었어요.....그런데 사무실에서 근무하다 보니 서로 조아져서

 

정리를 하고 사귀기로하였죠...그래서 저는 바로 정리를 했죠.

 

그렇게 한 두달 정도 사귀었을까요...어찌하다 오빠 싸이에 들어가보았는데.

 

전에 사귀던 사람이 글을 남기고 갔더라고요....사랑해요 내일봐요.;

 

정말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오빠한테 바로 얘기했어요 ..

 

참고로 저랑 오빠는 싸이 일촌도 맺지 않은 상태였고요...오빠가 그때서야 얘기하더라고요...

 

집안에서 헤어지는걸 반대한다고.....그래서 자연스럽게 헤어지기를 바랬다고요...

 

그여자가 알아서 떨어져 나가기를 기다렸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잘 만나지도 않고 연락도 하지 않았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그래도 기분 나쁘니 그여자한테 가서확실하게 얘기하라고했지요...

 

알겠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저는 바보 같이 또 믿었었나봐요....

 

그런데 어느날 오빠가 핸펀이 부서져서 핸펀 번호를 바꿨어요...한이틀정도 연락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첨에는 너무 혼자 힘들어 하면서 정리를 하고있었는데 발신번호 금지로 전화가 오더라고요..

 

정말 황당했지요...모하는거냐...그랬더니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알았다고했지요...

 

그러고 또 전화 해서는 자기가 헤어지자고 했던거는 내가 시러서가 아니라 자기 주변사람들이

 

모두 그여자랑 헤어지지 말라고 하고 자기를 나쁜사람 취급해서 그런거라며 자기가 주변 사람들 정리

 

하고 그여자 확실하게 정리하고 온다며 기다려 달라고 하네요...;;

 

자기는 그 여자가 싫다고 하네요...지금의 제가 좋다고 그러니 좀만 기다려 달라고요.

 

참고로 사업을 해서 전에 같이 사업하던 사람들이랑 그여자랑 주변에서 다 아는 사이라서 좋게

 

해결하려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솔직히 제친구들이 이런 일을 겪었더라면 헤어지라고 말할거같은데요.....

 

저는 바보같이 그사람이 너무 좋아서 기다려달라는말 믿고 싶은데요...솔직히 겁이나네요....

 

나중에 지금보다 더 큰 상처를 입을까봐요.; 참고로 제가 남친은 4번정도 사귀어봤는데요..

 

항상 남자들이 좋다고 해서 사귀었을뿐 이렇게 제가 먼저 좋아서 사귄적은 첨이라서 그런지

 

힘이드네요....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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