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과거 때문에 헤어졌어요...

죄값.. |2005.07.22 03:39
조회 453 |추천 0

음...한번 적어보고 싶네요...다 그렇겠지만 답답하기도 하구 해서요..

 

 

먼저 이야기를 시작하자면.....이전 작년12월쯤에 한번 헤어졌어요...일방적인 통보였죠..

 

새로운 남자가 생겼다고 하더군요..제 성격이 다른 문제로 헤어지자면..

 

죽자 살자 매달리는데...새로운 사람이 생겼다면...잡지 않습니다..

 

음...잡지 못하죠...소심한 성격이다 보니...

 

그리고 못 만나서 혼자서 끙끙거리다가...제가 사고를 당해서...입원하고..

 

그래서 다시 연락은 하고 지냈죠...

 

 

 

그 상황에 (아직 사귀고 있는지는 모르는 상태) 그녀는 다른 남자 이야기를 하더군요..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 이야기를...저는 그래도 다시 그녀랑 잘해볼 생각이었는데..

 

포기했죠...그리고 저도 알바하면서...다시 여친이 생겼구요...

 

 

그리고....새로운 여친이랑은...관계를 가졌습니다..(조금 빠른 편이였죠..)

 

여기서..남자들은 이해하지만 여자가 들으면 절대 짐승이란 소릴 할 이야기인데요...

 

관계하게된게...좀...남자라면 뿌리칠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상황설명 : 제친구랑 여친이랑 저랑 술을 했습니다...

 

전 술을 잘 못해서 조금만 먹구요...여친이랑 친구는...거의...둘다 아...좀 취했구나..상태였구요..

 

근데 여친 집에 댈따 주는데...집에 못 간답니다..동생이 술먹고 오면 문을 안 열어준답니다..

 

ㅡ.ㅡ;;어쩌겠습니까?? 마땅히 갈때도 없고..순간적으로 찜질방이 떠오르기는 했지만...

 

젠 찜질방이 엄청 싫어합니다....그리고 술 먹고 찜질방가는건 길거리에서 자는것만 몬하구요..

 

술먹고 찜질방 가면 오바이트가...쩝...

 

어째든 그래서...물어죠...

 

"그럼 어쩔까??"

 

"................"

 

"방 잡으까"

 

"네.."

 

"그래 그럼 집 근처까진 가자" --이게 발단입니다...

 

그래서 갔죠...물론 아주 건전한 젊은이는 지켜 주겠죠...

 

전...물어봤습니다..

 

"해도 대"

 

"네...."

 

그리고 나서..새벽에 일어나서..집에 간답니다 ㅡ.ㅡ..

 

집에서 동생이 문도 안 열어준다는데요...걱정되서..집까지 따라갔죠...

 

근데 밸 누르니깐 바로 열어주더군요..순간 "내가 당한건가?" 이런 장난 스러운 생각까지 들더군요;;

 

저도 집에 와서 메신져를 켜는데 술 먹었던 친구가 대화신청을 하네요..그래서...

 

대화를 하는데...충격이었습니다....내 화장실하고 담배 사로 가는 사이에...

 

내 욕을 엄청하더랍니다....후회된다고 이야기도 하고...그래서 머..

 

헤어졌죠 ...제가 좀 냉정한 면이 있습니다...

 

그런던때...전에 사귀던애랑 연락하다가 다시 사귀게 되었죠...저 나쁜놈이죠;;

 

그리고 말하더군요...지금 여친이 남자가 생겨서 헤어진게 아니라...다른 이유라고..

 

뭐 의심은 가지만...믿고 싶었습니다...제가 많이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쭉 사귀다가 얼마전에 헤어졌습니다..

 

하하...ㅠㅠ 이유인즉...얼마전에 사귀던애랑 관계한것 때문이죠...

 

다시 사귈때..제가 관계까지 안했다고 했거든요...ㅡ.ㅡ;;거짓말 하지 맙시다..ㅠㅠ

 

그 이야기를 안하는게 서로 좋을꺼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제가 말안하면 알지도 못할꺼구요...여자도 그런이야기는 안할꺼라고 생각했거든요...

 

잘 사귀다가..좀 트러불이 있었습니다...직장에서 저랑 사귀는걸 이야기 안했다더군요.

 

그래서 왜냐니깐..이 이야기를 하면 저랑 헤어질꺼 같답니다...

 

근데 이유가 더 궁금해지는것 있죠...전 저 문제가 아니라...

 

직장에 남자관련된 이야긴줄 알았거든요...제가 좀 의처증이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이틀동안 물었죠...나중에는 울먹이면서...헤어진다는데 듣겠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난 내 잘못이 아닌줄 알고...말해라고 했죠...여자 잘못이면 이해하면 된다고 생각했으니깐요..

 

근데 띵~ 했습니다...그 여자와 관계를 말하더군요..

 

왜 말 안했냐고 다 이해하는데 말안했냐고...

 

첨에 잡아 때죠;;; 근데...계속 안되겠더군요..그래서 실토하고...

 

이렇게...매일밤 울면서 멍하니 천장만 바라 보고 있습니다...

 

죄값이려니....솔찍히...그 전에 애한테 지금은 아무 감정도 없습니다...그냥 좀 짜증날뿐..

 

근데...지금 헤어진애는...ㅠㅠ 미래까지 함께 할려고 했는데...

 

아마...이해를 바라는건 너무 파렴치한짓이겠죠..

 

 

오늘 술먹고 마지막으로 연락이라도 하면 안되냐고 문자를 보냈더니..

 

좋아하는 남자랑 사귀고 있으니깐...저도 좋은 여자 만나라고 하네요...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르겠지만..알겠다고 답장 보내고...눈앞에 뿌였게 변하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