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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에 26억을 가진사람의 성공담.

두아이 엄마 |2005.07.22 13:51
조회 2,104 |추천 0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저도 34살 두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전 이혼한지 5년차 주부입니다.  2년 전 까지만 해도 직장 생활을 잘해오고 별 어려움 없이 지냈습니다.  하지만 어려움이 전혀 없었다면 거짓이겠지요...위자료는 고작하고 빛을 떠 안고 이혼을 했거든요 그렇게 해서라도 헤어지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껏 육아비도 한푼 받아 본적 없습니다.  하지만 작으마한 관광호텔 관리부에서 일을 하고 있을 때 아이들 할아버지 한테서 연락이 와서 미국에 사시는데 미국에 오면 도와줄 수 있다고 해서 3년동안 마련한 전세집이랑 온갖 살림살이 등등 모든걸 뒤로 한채 한국을 떠났습니다.  미국에 도착한 날 부터 후회하기 시작했지요.  아이들 노할머니는 췌장암 말기 환자 였고 난 그 병간호를 다 떠맡은채 하루 하루를 보냅습니다.  눈물로 지낸 나날이 훨씬 많았거든요.  그런반면  아이들 할머니,할아버지는 한식당을 하는데 직원은 10명 시애틀 타코마에서는  매상이 최고 많은 식당으로 자리잡은 가게를 운영하고있었거든요.  식당이 끝나면 웨이츄레스들하고 술마시고 카지노가서 놀다가 새벽 2-3시경이 되어야 집에 들어오는 거에요 얼마나 내가 한심하던지 그렇게 우울한 나날을 지냈어요.  노할머니는 점점 악화가 되어 결국에 대소변을 잘 가리지 못하게 되고 전 그 분의 손발이 되어 드렸어요 그렇게 몇달이 지나 한국에서 애들 할머니 친구분이 집에 오셨더군요 .  그 후로 저는 식당에 나가게 되었지요 거기 까지는 좋았어요 글쎄 미국갈때 들어간 비용을 다 갚으라는 거에요 다른 사람들 한테는 비용을 많이 지불해 주고 데려 왔다고 온갖 생색은 다 부리고 돈을 갚으라는 거에요 비용이 한국돈 1800만원전도 들였거든요.  그래서 전 1년 동안 일하고 그 돈을 다 갚고 온갖 고생은 다하면서 지옥 같았던 미국 생활을 접고 5월에 귀국했습니다.  아직도 그집식구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아무리 좋게 생각을 하려고 해도 잘 안되는게 사실입니다.  한국에 와서 다시 시작을 하려니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 취직이 어렵기만 하고 주민등록 신고를 하고 나니 여기 저기 떠날때 남겨두웠던 채무건들이 우편물로 날라오는것이 죽고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 두아이를 보면서 그렇 순 없다는 생각을 하지요.  아이들역시 여기 생활에 적응을 잘 하기 쉽지만은 않아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큰아이는 4학년,2학년 모두 여자아이입니다.  제가 다시 일을 하려하는데 걸리는 것은 채무(카드)건만 해결되면 조금은 숨통이 트이고 제가 하고 싶은 회사에도 들어갈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제발 도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 같은 사람도 믿고 빌려 주실 수 있으시다면 정말 열심히 살면서 갚아 드리겠습니다.   도와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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