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 22살의 대학생이구요... 제남친은 저보다 열살많습니다..
티격태격하면서 정이든건지 어찌어찌 사귀게 됐습니다.
시작도 얘기하자면 길구요....ㅋㅋ>_<
이사람과저는 나이차이가 좀 납니다...10살![]()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죵~
아무래도 태어난 환경과 상황이 조금씩은 다르니까 싸우기도 많이했어요..
우린 사귄지 2년좀 안됐구요..이정도면 서로 익숙해지기도 했을법한데...![]()
아직도 그 10년의 거리를 좁히는게 힘이든건지...-_-;;
이사람은 내가 어른스럽길 원하더라구요...거의 20대말에 이사람을 만났는데
보통 또래끼리라면 이해할법한이야기들을 이사람들은 화를내곤합니다.
물론 20대초에 남친도 사귀었었구요.저는...
막 다툽니다.....어떤문제에관해.....듣고보면 이사람말이 참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꼬리를 내리죠..-_-;;좀 단순한거같애요.....ㅡ.ㅡ;;
제가 요새 책을 좀 읽어서 이정도지...정말 일명 말빨이 딸립니다..
어휘실력이 너무 부족해서..내가 생각하고있는걸 다 설명을못합니다..
어쩌다 내가 할말을 다 한다치면 내생각은 제대로 전달되어있지않았어요....오해하고
싸움에 불씨를 키우고~ ㅠㅠ그반면 이사람은 자기말이 100프로 맞는것인냥 조목조목 설명 잘합니다.
그럼나는 그순간...말문이 막혀버립니다...'아~그렇구나~ -_=;;'하고요~
풀기도 금방풀어요.......완전 지금은 가족같은 느낌있죠?ㅡ.ㅡ;
이런느낌말고 연애의 느낌을 갖고싶은데 ..갈수록 친해지긴해요....쌈도 줄어들긴했지만..
처음과는달리 이사람 질투도 많이하거든요..ㅋㅋ
제목그대로 권위적인 남자 잡는법 뭐가있을까요?
그냥 많은말 하지말고 가만히 있어야 할까요?
이것땜에 종종 고민하곤합니다.흑..흑.....help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