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달다가 글 하나 올리는데요..
여자를 보내느니 마느니.. 여자가 애낳느니 이런거 자꾸 말만해도..
의식은 안바뀌고.. 자꾸 다른 이야기로 빠지니까..
근본적으로 다른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봅쉬당~!!
일반적으로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은..
장난삼아 10억을 줘도 군대 다시 안간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대요..
물론 장난 삼아 말하는거죠..
10억이면 정말 큰돈 아닙니까?..
2년 다녀와서 10억이라면 솔찍히 진심으로 저라면 20년동안 가서 100억 받아옵니다..
ㅋㅋ..
하여간 제가 말하고 싶은건 비교가치...에 대한건데..
사람이 살면서 불만이 생기면 그에 따른 고찰이 필요합니다..
이게 정말 내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건지..
내가 억지를 부리는 건지.. 아니면 불평등한 대우를 받고 있는건지..확실이 따져봐야하는거죠..
그에 따라 군 문제를 결론을 내리자면..
군대 자체에 대한 강압적 분위기야 어쩔수 없이 해야한다는 사명..때문에..어쩔수 없이..
피할수 없이 가야하기는 하지만..
그에 따른 적당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군 가산점제.. 모 이런거 사실 쓸모도 없고 필요도 없고... 남자들도 이거 자꾸 들먹여바야..
나무만 보고 숲은 못보고 있는겁니다..
이거 그냥 상징적인 의미만 있지.... 폐지되기 전에도 별로 효용도 없었고..
요거 하나로 군대 다녀온 보상이라는 거 자체에.... 울분을 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성들이 안 없앴더라도.. 이런 보상따위 보다는 실질적인 보상을 하게 만들었어야죠..
그래서 제가 생각한 보상은 무어냐..?
군 월급을 실질적으로 줘야한다는거죠..
왜 다들 이런 생각을 안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군대 월급 현제 3만원 수준..(이/일병) 이거 자체가 말도 안되는 모순입니다..
하루 아르바이트 일당도 안되는 수준이 한달 월급이라니..
그렇다고 대우가 좋은것도 아니고..
자유롭게 지내지도 못하고 최악의 시설에... 원하는 식사도 못하고.. 모든 절제되어있는..통제되어있는
분위기에 갇혀 있음에 불구하고 3만원 월급은.. 애시당초 말도 안되는거죠..
글이 길어지니 짧게 본론만 말하고 톡~ 끼자면..
3만원 따위의 월급을 주는 전제가..
나라가 통일이 되어 있지 못해 군인이 필요하나 경제적으로 나라가 어려운 상황이기에..
군인에게 적정수준의 월급이 주지 못한다.. 그러니 국가에 대한 애국심으로 이러한 점들을.. 이해하라..
이거인데요..
이런거 필요 없다는 거죠..
나라가 군인의 월급을... 때어먹는겁니다..
국민이 세금을 안줘서 못준다고 해도 되겠내여.. 우리 모두.. 남자건 여자건...
군인들 월급..
우리가 때먹고 안 주는 겁니다..
그것만 주면.. 군 문제는 모두 해결이 됩니다..
때어먹지 맙시다..
군 월급을 현실적으로 생각했을때..
한달에 150~200만원 수준이 적정 수준입니다..
사회에 나와서 그와 비슷한 일을 했을때.. 받을 수 있는 수준의 급여를 부여해야하는 것이 원래 맞습니다..
어느 부대를 가든지 150여만원의 일을 합니다.. 하루 종일 힘들게 쉬지도 잠도 못자며 하고있죠..
다만 여기에 재워주고 먹여주고 꽁자로 시설을 이용하게 해주는것이 부과되는데..
이것은 필요에 의한 시설이므로 당연히 국가에서 지원해줘야 하는 것이지요.. 또한 사회와는 달리..
억압되고 통제되어 있는 환경에 대한 보상.. 정도라 생각 하면 되겠습니다..
(구청에서 일하는 공무원들한테 구청 지을때 든 돈내라고 할 수 없자나요?..)
군 월급은 물론 국민의 세금에서 더 걷어와야 하겠구..
국민이 내야할 세금이 상당히 오르겠지만..
이게 옳은 겁니다..
아무리 국가를 위해서 라지만.. 특정인의 월급을 국가에서 빼았고 안줄 권리 따위는 없습니다..
공무원들은 국가를 위해 일하지만 그들에게도 군인같은 월급 주면 안됩니까?..
난리 나겠죠...
다만 지금까지 그래왔으니까.. 그래도 계속 안줘도 되겠지..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군인 월급을 제대로 현실에 맞게 주면 군에 대한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습니다..
어떤 점이 해결되냐고요?...
일단 남여 불평등.. 이딴 말 자체가 사라집니다..
여자도 장교말고 현역으로 갈 수 있게.. 경쟁없이 누구나 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여성부에서 난리를 칠겁니다.. 불평등이라고요... 남자만 가는건...
보너스까지 해서 제대할 경에는 총 6000여만원의 월급이 주어질테니.. 여자도 간다고 난리칠겁니다..
사회에서는 2년안에 평범한 사람이 6000만원을 모으기란 아주 힘든 일이니까요..
또 면제나 기타 다른 면에서도 불평등이 많이 사라집니다..
군대를 안가는건 오히려 불효~! 가 되는 수도 있죠... 오히려 부모님들이 권유할겁니다..
일부 정말 잘사는 집안 사람들이 아니라면... 군대에 가는건 정말 당연하다고 생각하게될겁니다..
면제 받은 사람은 목돈을 벌수 있는 기회를 잃게되는거니.. 면제 받고 울어버리는 사람도 생기게 될겁니다..
또한 누가 군바리를 무시하겠습니까?..
한번 휴가 나올때쯤이면 1000만원씩 벌어오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아들들..
여자들도 군인 아저씨 아주 좋아라 난리 날겁니다..
물론 여전히 군대는 강한 군기와 서열이 편성된 곳이기 때문에 힘들기는 하겠지만..
군인들 하루하루가 제대로된 월급을 부여받고 있기때문에 상당히 화목하고 즐겁게 돌아갈수 있을겁니다..
정말로 보람을 느끼는 거죠..
나라를 위해 비록 2년간 자유는 잃었으되.. 그에 대한 보상은 받고 있는거니까요...
제대할때쯤이면 5000만원 이상 모아온 자신이 얼마나 뿌뜻할까요?..
자살 및.. 기타 문제들도 상당히 사라질것입니다..
자유를 잃고 서로 통제받으며 억압된 곳에 있겠지만.. 그들은 웃으며 근무할수 있는거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군인이..
나라를 위해 부름을 받고 가서 일을 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할때..
자신도 보람을 느낀다면..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군 문제에 대한 대책이고 해결 아니겠습니까?..
꼴랑 3만원 주면서.. 애국심으로 버텨~!!! 라고 말하는 시대는 이제 지났습니다..
군인이 사회에 있을때 받을 수 있는 금액 전부를 보상하라고는 안합니다..
하지만 군인이 하는 용역에 대한 비용은 충분히 비교 가능하고.. 적정수준을 맞출수 있습니다..
군인 월급을 때먹지 마세여...
군인 월급을 때먹으니까 많은 문제와 불평이 나오는겁니다..
아무리 나라를 위해서라지만.. 그들에게 올바른 월급을 부여합시당~!!.ㅋ
마지막으로..
군 월급을 적정수준으로 부여하면 지금 당장은 세금 부과때문에 힘들겠지만..
그럴 수록 군은 더욱 발전하고 나라도 더욱 발전하는 길로 가게됩니다..
군인들 가서 이유없이 삽질... 하는거 없어지겠죠..
적정 수준의 군인만이 군기있게 유지되겠죠..
초과 인원이 생겨 할짓 없이 땅파고 엎고.. 다시 묻고..
이런 개짓 따위 사라질겁니다.. 군인 한명이 공무원이나 마찬가지인데.. 국민 세금 걷어서...
땅이나 파고 엎고.. 이렇게 시간 때우게 하진 않겠죠..
유능한 군인이 되도록 교육이 이뤄질겁니다..
또 군필자가 새로운 소비계층으로 떠오르니 내수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것이며..
기타 여러가지 장점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정말 마지막으로..
단점 하나가 세금이 오르는건데..
이것 역시도 원래 지금까지 때먹었지만.. 이제 주려니 배아프다.. 라는 식의 계산 입니다..
원래 줘야 할 금액입니다.. 부담된다 안 된다 할 말이 없는거죠..
또 제대한 그 군인도 평생 자신의 후임.. /아들들을 위해서 세금을 냅니다..
그러니 억울할꺼 있나요?.. 그때 받은 월급 평생으로 쪼개서 다시 반납하는건데..
다만 이제 정말 군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에 원래 아예.. 군대와 상관도 없는 여성들에게도..
진정 평등이 찾아오니 여성들은 상당히 거북 할 수는 있겠내요..
여태는 상관도 없었던 여성분들이 이제 세금이라는 굴레로 들어와 의무를 지게되니까요..
하지만 억울해 하진 마십숑..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우리 멋진 군바리~!!
군바리 월급 때먹지 않고 주는게 모가 억울 하겠습니까..
지금부터라도 월급 때먹지마~~~~~~~~~~~~~~
제대로 줄꺼 줘... 줄꺼 안준다고 성장하고 잘 되는거 아냐~!!!!!!!!
그리고 이제 세금이라는 부담으로 좀 느껴바.. 군인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다는걸...
우리 모두.. 군인에게 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서...
새벽에 정말 두서 없이 찌껄여 봤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