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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판 sos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세 자매가 7년동안 감금되어온체 살아왔다네요..

 

세 자매는 각각 6살, 10살, 13살 때부터 오스트리아 북부 린츠의 한 주택에 감금되었다. 세 자매가 활동하는 집 내부는 쓰레기장을 방불케 한다. 온갖 집기와 옷, 책 등이 널브러져 있어 발 디딜 틈도 없어 보인다.

 

  세 자매를 버려둔 사람은 다름 아닌 친엄마. 정신병력이 있던 어머니가 아버지와 이혼하고 나서 딸들을 내팽개친 것이다. 변호사인 친엄마는 세 자매를 비위생적인 환경에 버려둔 채 자신은 고급 주택가에서 혼자 살았다고 한다. 전깃불도 들어오지 않는 집에서 학교도 다니지 못한 세 자매는 '쥐'를 친구 삼아 생활했다고.

 

  무려 7년간 방치된 채 살았던 세 자매의 사연은 이웃 주민들의 신고로 세상에 알려졌다. 이후 세 자매는 요양소로 이송돼 정신치료를 받고 있다고..

 

진짜 어이없다.. 자기는 좋은집에 살면서.. 그것보다도 정신병력이 있었다면서..어떻게..

변호사일을 하는거지?? 신기허네..

 

딸들도 이제.. 13살, 17살..20살.. 막내만 빼고 나머진 다컸네..-_-;;

불쌍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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