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서는 안될 사람(유부남)의 핸드폰을 우연히 보았습니다!
그사람이 바빠서 대신 팩스를 보내달라는 부탁을 받고
핸드폰에 적혀있는 번호를 보여주었는데
사무실에서 팩스를 보내고 나서 호기심을 참지못하고
메세지함을 열어보앗습니다!
여러 메세지중에 제가 한달전에 보낸 메세지와
그사람 생일에 보낸 메세지가 있더군요!
다른건 다 공적인 일관계로 들어온 메세지구요...
그걸 보는 순간 기분이 참 묘했습니다!
내가 보낸 메세지를 이렇게 간직하고있구나... 하는 생각과...
그사람은 좋아해서는 안될 유뷰남이라서...
메세지를 간직하고 있다는건 그사람도 저를 조금이나
관심을 두고있다는 것일까요?
아예 보지 않았으면 좋았을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