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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이상한것이 몸에 났어요...

술독 |2005.07.25 12:27
조회 847 |추천 0

주말을 맞이하여...신나게 달려 주었습니다.

토욜을 밤새고 놀아서..일욜날 시체놀이를 하고 있던중...

늦은 저녁에 칭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나이 꽉 채워서 군대간 칭구가 휴가 나왔답니다.

다른 친구들은 다 제대한지 이삼년인데.., 그 친구만 군바리라서 또 나가주었죠..

신나게 달리다 보니, 아침 여섯시였습니다.

집에와서 잠시 눈을 붙이고  샤워를 하는데 온몸이 뻘겋더군요.

왜 벌레에 물린것처럼....물리면..그자리가 하얗고 땀구멍이 커지고 그렇잖아요..

그게 조그만 크기가 아니라 온몸에 퍼져서 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도 제 배를 보면서...배에 땀구멍이 이렇게 크게 존재한다는거에 감탄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너무 간지러운데, 병원을 가야할까요..

아님..좀 참고 지나면 사라 질련가...

아침에는 목부터 가슴 등..이렇게만 있더니.., 지금은 배랑 허벅지 엉덩이 까정 그래요.

지금 병원을 가야할지..참을지 고민인데...,

이증상에 대해 아시는 분들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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