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20대 직딩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여자들이 있습니다
물론 이쁘고 날씬한 여자들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뚱뚱하고 이쁘지 않은 여자들은 사람도 아닙니까??
조금이라도 다리가 안이쁘거나 뚱뚱한 여자들 지나가면
벌레 쳐다 보듯이 보는 사람들...
이 나라는 조금이라도 뚱뚱한 사람들은 살수 없다는 말인가요?
저도여!!!!! 덥다구여!!
사람들이 하도 이상한 시선으로 역겹다는듯 쳐다봐서
치마도 못입고 맨날 두꺼운 청바지 긴바지 면바지 이런거 입고 다닙니다
위에 티도 민소매티 입고싶은데. 사람들이 뚱한 팔뚝보고 웃습니다.
기분 드럽습니다...
살이 찐거에 보태준거 하나도 없으면서 왜 그렇게 이상하게 쳐다들 보는지 모르겠어여.
살빼고 싶어서 여러가지 다이어트 운동 병행하고 있는데
기본적인 체형은 변하지 않는가보네여..
제가 저희 엄마를 닮아서 하체가 굉장히 튼실(-_-;;) 한데요..
상체는 하체에 비해 조금 살이 없어보여도(가슴이좀 커서 ㅡㅡ;; 둔해보여여;;)
하체가 장난 아니거든여 ㅡㅡ
163센티 키에 62키로 나가요 ㅡㅡ;;그래도 73키로 가까이 나갔던거 운동해서 뺐는데여..
(영업직하다가 삼실에 앉아 일하는 바람에 갑자기 살이 쪄버렸어여 ㅡㅡ)
그래도 특히 하체와 종아리 팔뚝에 축복을 많이 받아서 ;;
그래서 치마도 못입고 그렇게 평생 지내야 될지도 모르겠네여.
사람들의 시선이나, 사고 방식이 바뀌지 않는 이상...
뚱뚱하고 다리 튼실한 여자들도 추워서 바지 입는거 아니에여!!!!!!!!
나도!! 짧은것도 아닌 무릅까지 오는 치마라도 입고 싶구여!! 민소매도 입고 싶다구여!!!!!!ㅠㅠ
이상하게 벌레보듯 보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