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서 글을 쓸까 합니다.
그 여친은 어렸을때부터 부모에게 버림을 받아 3남매가 어렵게 지금까지 살아온 친구 입니다...
여친의 남동생은 여친이 친아들처럼 챙겨주면서 키웠고...
3남매가 정말 고생많이 한거죠... 그러나
여친은 지금까지 즉 27년을 살면서 웃음을 잃지 않고 정말 열심히 살아온 여친입니다...
부모가 있어도 고아나 다름이 없던거죠
저 말고 다른 남자친구 연애할때 이런일도 있었답니다.
둘이 술마시다가 여친이 지금까지 혼자살아왔고 부모없이 잘아온 아이였다고 솔직히 애기했답니다.
근데 다음날 그 남자친구는 연락을 끊고 끝냈답니다. 이유인즉슨 "난 너를 장난으로 만나는거 아니였고 살아온 환경을 무시 못한다 그만 헤어지자 " 라고 말이죠...
이 부분에대선 전 별 할애기는 없네요...
우연히 지금 여친을 난 만났고 사랑의 느낌의 감정까지 가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친이 저한테 옛날 이야기도 해주더군요
그래서 전 이렇게 말했습니다 .
"지금까지 힘들었지?? 나를 만나 이제 지금부터라도 행복하게 지내자" 라고 말했어요
저는 연애경력이라곤 여자한테 많은 배신과 상처를 받아오면서 지냈습니다.
이제 이골이나서인지 장난인지 아닌지를 알수가 있더라고요
지금만나는 여친 정말 사랑스럽고 보살펴주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이런애기를 가까운 사람에게 애기를 하면 헤어지자는 식으로 말을 많이 하더군요....
지들은 얼마나 좋은 환경에서 자라왔길래 그따위로 말들을 하는지 화가날뿐입니다.
전 27살의 수원에서 건축회사다니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제 아주 어린나이라고 생각은 안합니다.
자꾸 주위에서 그런애기를 듣다보니 제마음이 약간흔들렸습니다. 이러면 안되라고 마음먹고 있고요
너무 안타깝네요 여친이...
정말 잘해주고 아껴주고 챙겨주고 싶어요 이런 감정 몇년만에 느끼는 감정이라 쉽사리 흔들리지는 않겠지만 주위의 말들 너무 무섭게만 느껴집니다...
이 글을 어렵게 쓴 동기는 혹시 나와 같은 분이나 경험이 있던 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