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21살의 나이로 4개월째 되는 여자랍니다..
저는 큰죄를 지었습니다...저에 뱃속엔 4개월된 아이가있습니다..
그런데 집안 사정으로 아이를 하늘나라로..보내야하는데..
그 조금한 아이가..저란 존재를 용서해줄까요?
처음에는 진짜 키울생각으로 키웠는데..부모님들에 반대가 너무 완강하셔서..
끝네...오빠와 저는 포기를하고 딱2년후에 떳떳이 결혼을하고 아이를 갖자는
결론을 지었습니다..오빠가 너무 힘들어해서요..매일 부모님에 형한테 맞고
저한테 잔소리 듣구 그래서 많이 지쳤습니다..
이래도 되는걸까여?우리 아이를 하늘로 보내도 되는걸까여?
님들이 보시기에는 어떠실지 모르지만..저를 너무 나쁘게만 보지 말아주세요..
정말 미안해..능력없는 내가 널힘들게 해서..나중에 2년후에 니가꼭 다시오기를 바랄께..
정말 정말 미안하다..용서해줘..편히 자거라...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그리고 죄송해요..이런글을 올리게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