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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몽풀이요^^

예비엄마 |2005.08.01 13:43
조회 662 |추천 0

이런 글 올려두 되나 싶으면서두.... 암튼 태몽얘긴대요... 풀이좀 해주실래요??

 

전... 꿈이 잘 맞는 편입니다...

결혼 3일전쯤 꿈에 뱀이 나타났는데... 제가 뱀의 중간을 확 잘라버렸죠..

친정엄마는 신혼여행가서 임신 조심하라구 하는데 꿈은 꿈이겠거니 했죠... 근데 정말 허니문 베이비를 갖게 됐어요.. 글구 얼마 지나지 않아 자연유산 되어버렸죠~ 나중에 알았지만 유산될 꿈이라더군요..

 

암튼 신혼 6개월쯤 다시 꿈을 꾸었답니다..

표범이 집에 들어와서 사납게 구는걸 친정언니와 동생이 각각 다리 두개씩을 잡았고 전 그 광경을 바라보며 꽁꽁 묶어둬야지~ 하는 꿈였어요...

 

이꿈 꾸고 며칠뒤 임신사실을 확인했죠..

 

며칠뒤 전 새끼 호랑이가 집에 들어와서 사납게 구는데 잠시 달래서 눕혔어요..

그랬더니 잠깐 잠을 잔뒤 호랑이왈... 5분만 더 자고 싶다~ 하기에 제가 다정하게... 그래~ 더 자~라구 말했거든요... 근데 아기 호랑이가 그냥 일어나겠다구 하는 꿈을 또 꿨네요^^

 

앗~!! 또 있어요...

이게 가장 최근 꿈인데요...

꿈에 악귀(?)가 제게 다가오려는데 내몸을 보호해야겠단 생각에 동글동글(멕시코 매운 고추)한 고추를 제 몸 주위에 뿌리는 꿈도 꿨어요...

 

제가 벌써 태몽 비스므레 한 꿈을 꾼게 세가지씩이나 되네요...

여기다 친정 엄마두 꿈에 고추밭에서 고추를 따는 꿈을 꾸셨다네요... 고추농사 풍년였다면서...ㅋㅋ

넘 별난건가요??

한번 아이가 잘못된 터라... 더더욱 소중하게 생각 되어집니다...

님들두 이해해 주시고... 분홍색이 잘 어울리는 딸일지~ 파란색이 잘 어울리는 아들일지... 얘기해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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