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8 여자입니다. 오빤 29이구요..
오빤 저의 세번째 남자///
전 오빠의 ??번째 여자?
제 남친이 과거에 단란한데를 좋아라했던 사람입니다.
2차가서 눈맞아서 사귄적도 여러번있었구요 술만마시면 여자랑 섹스를 하는 사람입니다.
아침에 얘기해보니 애가 둘인 유뷰녀였다고...외로움을 (특히 관계에 대해서..)많이 타는 사람입니다.
저만나기전에 2년동안 사귄여친이 있는데데 1년사귀었다고 거짓말한 사람입니다.
사귀게 된 후 어쩌다가 오빠방에 놀러갔을때 다이어리 보고 알았습니다.
저더러 보라는것인지 티비위에 떡하니 올려놓았더군요..
그러니 얼마나 숱한 거짓말들을 했겠습니까만
다 적구 그사람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좋다길래 전화로 오빠랑 결혼하자 ! 는 한마디에....
ㅜ.ㅜ
미쳤었나봅니다.
이건 물론 사귀기전에 오빠동생사이일때 오빠 입에서 나온 말이구요
물론 100%얘기를 다했다고는 생각않습니다.
사귄지 1년 이구요 저 만나고는 그런데 간 적 없습니다.
그렇게 믿고 싶은것일지도 모르죠...
오빠동생한지 4년...서로 남자친구 여자친구 얘기도 다 했던 사이입니다.
그래서 오빤 그런말들을 서슴없이 다 말했구요
지금은 그런얘길 왜해했는지 후회된다고...
그러다가 작년 여름 서로 혼자일때 느닷없이 내가 보고싶다고 그럽니다.
그러다가 발을 다쳐서 대전병원에 입원을 했죠
안쓰러워서 주말이면 가방싸들고 병원에가서 금-토-일-월요일을 지내고 왔습니다.
그땐 제가 학원강사였고 그래서 금요일날 저녁에 끝나고 월요일 낮에 출근을 했으니까요
피곤했지만 혼자있는게 안쓰러워서....(오빤 식구들과 사이가 안좋습니다.)
그덕에 KTX를 자주 이용했고 저의 월급은 고스란히 간호비로...
그러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물론 결혼을 전제로...이 남자가 내 마지막 사람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문제는 남친이 대전에 있다가 서울로 올라온 후입니다.
작년 7월에 사귀게 되었구요 올해 2월까지는 대전에서 혼자 살았습니다.
그것도 전 여자친구 명의로...오빠가 신용불량 4년째입니다.
다리다쳐서 입원했는데 월급안준다고 회사때려치고는
그 달 제가 있는 서울로 무작정 직장도 안잡구 올라와버렸습니다.
제가 좋다구 같이 있고 샆다구...
문제는 거기서부터....
몇 달동안 직장도 못잡구 돈두 없어서 저랑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제가 대전에 주말에 놀러갔을때는 하루에 세번도 사랑을 나누고 했던 사람이
한달에 두세번 밖에 안한다는겁니다.
일하느라 피곤하구 답답해서 그런다나요...
그러면서 은근히 오럴해주기만을 내가 위에서 해주기만을 바랍니다.
그건 직업여성들이 그렇게 해주니까 버릇이 되어서 그런것 아닐까요?
2차가면 남자는 가만히 있고 여자가 알아서 오럴해주고 여성상위에서 해주고 그럽니까?
정말 나를 그렇게 만들고 싶은건지....
그래서 이런문제는 대화가 필수라 하길래 물었죠
이제 나랑 사랑나누는게 지겹냐고...
그랬더니 아니랍니다.
그냥 피곤하다는 말뿐....
같이 사는데 그것두 사랑한다면서 끝까지 지켜주지도 않은 사람이 한 달에 두세번
그것도 내가 직업여성처럼 해야 하나요?
자기는 친구만난다면서 화사사람들이랑 회식한다면서 외박도 잦은데...
그래서 하루는 나 그런거 싫다고 그냥 술만 적당히 마시고 밤에 일찍 들어오라고...
그랬더니 어떻게 그러고 사냐고 그럼 내가 일을 그만둘까? 그러는겁니다.
자기는 새가 아니라고 새장에 가두지말라고...
참나! 그래도 그렇지 여자는 말 한마디에 죽고사는데...
그런 상황이면 네가 싫으면 노력해볼께 라는 한마디 못한답니까?
이세상 남자들 다 그런가요?
그냥 다 이해 할려고 노력합니다만 과거의 버릇이 나온건 아니라고 맏고 싶습니다만...
여러분 의견은 어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