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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는 한송이 들꽃같은 연인을 만나세요~~~^*^....

방랑객 |2005.08.02 11:06
조회 1,613 |추천 0

오늘도 비소식이 있는데...

아직 오지 않네여~

8월엔 소나기가 제격인데,

오지 않는군요~

 

뜨거운 8월에는

한송이 들꽃같은 여인을 만나 사랑하고파요 ^*^...

그리하면 가을에는 함께 낙엽을 밟는 소리를 들을수도 있겠지요...

 

들에 핀 많은 들꽃들중에 내가 찾아 헤메는 한송이 들꽃은 어떻게 생겼는지?

혼자서 그렇게 그려 보는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나그네님들도 함께

들꽃 구경 하세요~

동영상 과 사진을 두가지 준비했거든요....

 

888 방랑객 888




 

(베경음악: 조용필의 들꽃이어요~)

 

 


♣..들꽃이야기..♣

요즘은 어디로 나들이를 가도 들꽃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어지간한 관광지에만 가도 대부분 들꽃을 가꾸고 있고 도로 가에도
우리 들꽃을 많이 심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짙은 신록의 계절이 되면 들녘은 더욱더 들꽃으로 덮히게 될것입니다.
우리의 산하...아름다운 우리 들꽃으로 덮여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불행하게도 근래에 와선 외래식물인 개망초가 들녘을 하얗게 덮어버린다 합니다.
그래서인지 구석구석 억세게 자라고 있는 들꽃을 보면 외래식물인 경우가 많습니다.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불을 지르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하면 우리 식물보다는
오히려 생명력이 강한 외래식물이 더 번성한다고 합니다.

수많은 들꽃들...잘 살펴보면 아름다운 꽃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들꽃을 더 많은 사람들이 즐겼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장의 자료 올려 봅니다.



▲ 상사화
상사화는 6월에 잎이 말라죽고, 8월에 꽃대만 기다랗게 나와
그 끝에 7∼8송이의 꽃이 핍니다.
잎과 꽃이 서로 보지 못하고 그리워한다는 뜻으로 상사화(相思花)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 수련

밤이 되면 꽃잎이 오므라들어 마치 수면을 취하는 것 같아
수련(睡蓮)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오후만 되면 꽃은 오므라듭니다






▲ 참취

우리가 맛있게 먹는 취나물이 바로 이 꽃의 어린잎입니다






▲ 파리풀

유독식물로서 뿌리의 즙을 종이에 먹여서 파리를 죽이기 때문에 파리풀이라고 하며,
뿌리 또는 포기 전체를 짓찧어서
종기, 옴, 벌레 물린 데 등에 붙이면 해독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꽃이지만 꽃이 너무 작아
관심을 가지고 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나비들은 이 꽃을 아주 좋아합니다






▲ 큰뱀무

노랗게 많이 피어 주변을 아름답게 꾸며줍니다






▲ 참나리

꽃 중에 꽃 참나리는 볼수록 아름답습니다.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잎 밑 부분에 있는 주아가 땅에 떨어져 발아합니다






▲ 수국

파란색의 수국이 선암사 일주문과 절묘하게 어울려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타래난초

무리 지어 피어있는 타래난초..
타래난초의 꽃은 아래로부터 위로 나선형으로 꼬이면서 핍니다.
뿌리는 난초의 뿌리처럼 희고 굵으며 물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타래난초"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잎이 너무 작아 꽃이 피기 전에는 풀밭에서 타래난초를 찾아내기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타래난초(for. albiflora)라고 한다






▲ 상사화와 도라지






▲ 도라지






▲ 아욱






▲ 수국





▲ 산수국





▲ 갯까치수염





▲ 약모밀





▲ 빨간 석류꽃





▲ 닭의난초





▲ 털중나리





▲ 말나리





▲ 원추리





▲ 이질풀





▲ 남천





▲ 대극





▲ 노루발





▲ 꿀풀





▲ 엉겅퀴





▲ 개망초





▲ 인동





▲ 까치수염





▲ 쥐똥나무 꽃






안녕하세여~

 

방랑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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