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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엗대해 알고싶어요! 많은 조언좀부탁요!

소개팅남 |2005.08.02 21:20
조회 355 |추천 0

안녕하세요^^* 전26살의 남자입니다! 저번주토욜날 칭구로 인해 소개팅을 하게됐습니다.

 

저는 자격증 시험때문에 공부하는중이고요! 여자는 23살의 직장인이구요!!

 

토욜2시 커피숍에서 만남을 가지게 되었어요~제 성격이 내성적이라.. 말이 좀없는편이고요~

 

하지만 소개팅에서만이라도 말을잘해야겠다구 노력마니 했습니다. 얼굴팩도 하구. 머리도

 

세련되게 염색두 하구~제가 좀 몸무게가 나가서 운동두 열띠미해서 5킬로감량까지 했거든요~

 

소개팅을 위해서요...~나름대로 옷도 깔끔하게 코디하구~

 

그여자를 만나러 커피숍으로 향하구 마침내 만나게되었지요! 정말 모라 말할까~

 

그순간 생각한건 이여자 놓치지말아야쥐 하는생각 말이에요~~

 

주선자들이랑 같이 팥빙수 먹으면서 ..취미.. 조아하는것들.. 보통소개팅할때

 

나누는 대화지요.. 말을할때마다 눈웃음이 넘맘에 들더라구요! 성격은 아직모르니까

 

외면적인 모습들은 정말 조았어요! 주선자들 나가고.. 그여자애랑 한10분쯤 이야기하구

 

배고프면 머 먹으러갈까? 말을건넸지요! 팥빙수먹어서 배는안고프다고 아마두 그애두

 

나름대로 떨리나봐요! 저두 솔직히 밥생각은 없었구요! 예의상이라도..ㅋㅋ

 

갈곳을 찾다가  순간생각이 안나서 영화나 보러 가자고 했더니 가자고 하더라구요!

 

 영화시간이 4시더군요! 그래서 밖에는 덥구 그래서 ...영화관대기실에서.. 짧지만 많은대화를

 

했쥐요~ 호응두 잘해주고 정말좋더라구요! 제가 소개팅하기전 주구 싶은게 있어서.

 

소설책 한권이쁘게 포장해서 그자리에서 줬어요! 기숙사 생활하면 힘들고 밤에할일두 없구

 

그런걸 알기에 책을선물해 줬쥐요! 싫지는 않았나보네요!거마워!오빠 잘볼께~하더라구요~

 

영화 아일랜드 끈나는 시간6시 원래 그여자애가 차가 있는데 부모님이 쓰신다고 해서

 

그날은 걍 나왔거든요! 사는동네는 저랑 같은 동네인데 그여자동네는 좀 멀구 버스도 별루

 

없구요.. 그래서 버스시간 알아보러 터미널가던찰나 주선자칭구가 저녁이라두 먹여보내라구 해서

 

집에가는건 데러다준다구해서. 저녁을 머그러 갔지요!..저녁다먹은후 전 잠간 화장실간 사이

 

주선자드리이 소개팅여에게 물어봤나봐요! 어떠냐구? 그여자애 하는말은 아직 말두마니 못했구

 

해서 더 만나봐야할꺼같다구 하더라구요! 글구 연락처는 영화관에서 제가 알려달라구 했구요!

 

알려주더라구요! 오빠가 전화해두 되지 하니까 웅 전화해^^ 그러더라구요! 서로 편하게 말두

 

놓구 그랬쥐요! 저녁먹구 같이 그여자 데려다주면서 차안에서두 예기하구요!집에 데려다주고

 

저두 집에가서 받은 연락처로 문자도보냈쥐요! 오늘 즐거웠다고~오늘마니 힘들었쥐 하면서

 

안부식으로 문자를 보냈어요!  10분이 지나도 답장이 없길래 내가 번호를 잘못저장했나 하구

 

주선자한테 다시 알려달라구 했쥐요! 근데 맞더라구요! 문자가 없어서 내가 싫은가~그런생각도

 

했지요~ 그래두 전화나 해보자 해서 전화했쥐요~첨엔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두번째하니까 받아요

 

이불빨래하구 있어다구. 오빠 잘들가써.. 책고마워! 하구요! 그렇게 해서 전화를 했쥐요!

 

조금있다 주선자 문자가 왔어요! 그여자애 원래 문자주면 원래 늦게보내거나 ~그런다구요!

 

주선자 문자 받구 바루 그여자애 문자도 왔어요! 더위조심하구 공부열띠미하라구요..~기분조았어요

 

날아갈듯 기분이..ㅋㅋ 이여자애가 남자를 한번두 사겨보지 못한애거든요! 

 

소개팅날이 지나고 오늘이 3일지났거든요! 근데 아직까진 전화 문자 먼저 받아본적은 없구요..

 

정말 갈피를 못잡겠어요!   왜냐면 제가 전화하면 다 받아요. 웃기두 잘하구 말두 그럭저럭

 

잘하구요!.. 싫지는 않은건가.? 정말 파악하기 힘들어요! 

 

만약소개팅에서 연락처 알려달라면 에의상 알려주고 전화하면 안받는 애들이 태반이라구

 

하던데 .. 근데 먼저 전화는 안하지만 내가 전화하면 받아요!! 글구 8월3일 까지 휴가라구하는데

 

아직 두번재만남은 약속 못 잡았어요! 애프터 신청할려면 시간이 애메하다며.. 그래서 아직까진

 

약속못잡은상태구요! 그래서 하두 답답하구 그래서 어제 밤 제가 문자를 보냈지요~

 

@나 : 궁금한거 있어 물어봐두되?라구~~ 

 

@여자 : 몬데 내가 더 궁금하네 그러더라구요~

( 그때가 새벽1시그여자두 안자구 해서리..)

 

 @나 : 나 소개팅에서 만난거 어케 생각해?내 질문이 저돌적인가?

(이렇게문자보냈쥐요~ 문자 또 바루 왔어요~ 그여자하는말 ......)

 

@여자 : 응 그럼 너는??

 

@나 :  그래서 전 그랬죠 나 솔직히 너 맘에들어 챙겨주고싶고,잘해주고싶다고 ..

   

그담부터는 문자가 없더라구요! 아침에 문자 한통 보내구 아침10시쯤전화하니 안받더라구요

 

저혼자 어~모지 이거 잘못되가는거 아니야 조마했죠.. 오늘 가족들이랑 피서간다구 해서

 

피서간줄 알았는데 비가와서 못갔다구 문자가 왔더라구요!

 

@여자 : 어제는 그냥 잠들어서*^^*고마워 오늘못놀러갔어요*^^ 비가와서 피서꽝이야

비 많이온다니 조심해요... 라구  이러게..

 

문자받고 전화하니 전화받더라구요! 통화하구 어제랑 별다른건 없어요.통화두그렇구요 ...

 

말이 좀 길었네요!^^  제가 알고픈건  이여자 절 맘에 들어하는건가요~ 아님 조금은 맘에들어서

 

그런건가 ? 아님 날 천천히 알아보려구 살피는건가? 아님 싫어두 싫다구 못해서 억지로 전화받는건가? 참고로 남자 한번두 안사겨본 여자이거든요..b형여자구요!!

 

근데 저 이 여자 정말 맘에 들거든요! 잘해보고싶어요~ 정말이쥐. 전화문자 자주하는것이

 

날까요 아님 정도껏하는게 날까요~정말 잘되야하는데 연애가 힘들어요! 다시끔..ㅋㅋ

 

여러분의 많은답변 충고, 상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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