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에게 작업을 걸때 조언을 구하는 언니가 한명있습니다
언니를 스승님으로 모시고..항상 조언을 구하죠..
저랑도 친하고 그와도 친한....
언니는 제가 그를 좋아라하는걸 알구있습니다
스승님 선택을 아무래두 잘못한것 같습니다. ![]()
스승이라함은...선수쯤 되어야하지않을까요?
근데 언니는... 애인도 없고........... 남편도없습니다.
항상... 제가 작업 실패하면..스승님 잘못 만나서 그런거라구 얘기합니다. ㅎㅎ
언니는 항상 도와주구 싶어하죠~ 둘이잘되면 좋겠다고..
제가 포기한다고하니........ 언니가 넘 서운해합니다.
(제가 애타하면서 작업거는걸 옆에서 지켜보며 넘 재밌어하거든요~)
그언니가....나름대로 그의 맘을 떠보구싶었나봅니다
제가 집에가서 잠들어있는사이
그(30살)와 언니(31살)가 네이트온을 했다합니다.
저는 집에 인터넷을 깔아놓지 않아서 집에선 인터넷이 안됩니다
언니가 대화를 유도하여..은근슬쩍 매력얘기로 넘어갔답니다..
언니 : ***의 매력이머야??(***은 제이름입니다)
그 : ***의 매력은... 나이값을 못하고...
언니 : 응..
그 : 어리버리하면서... (이사람도 제가 어리버리한거 다아는가봅니다. ㅠㅠ)
그 : 거짓말도 잘 안하는거 같으면서......
언니 : 웅.. 어리버리한거 맞고.. 나이값 못하는거 맞고.. 거짓말도 안하는거 맞고..
그 : 귀여운것.. ![]()
그 : 친절한것... 화도 잘안내고..
언니 : 웅 ***이 사람들한테 잘 맞춰줘..
그 : 애들처럼 들뜨기도 잘하고~
언니 : ***은 어뗘?
그 : ***??
언니 : 응..
그 : 글쎄........
그 : 괜찮지~
언니 : 두리 연애질즘 하지~
그 : 상상하니 잼나네~ 근데 ***은 날 생각도 안하는데??
언니 : 내가 생각좀 하라하께..
그 : 해도 소용없음
언니 : 왜?????? 내말 잘듣는데..
그 : 먼가어색함. 둘이 연애질 하기엔.. 많이 벗어났음.... 지금껏 해온것이.
어쨌든 저의 매력은 어리버리함인가봅니다
저걸..언니가 저테 메일로 보내줬습니다
저걸 읽구.........
그는 저를 걍 동생쯤으루 생각하는거같단 결론을 내렸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