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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복잡하고, 밤에 잠도 잘 안옵니다..ㅠ.ㅠ

나정말 어... |2005.08.03 15:18
조회 1,147 |추천 0

저에게는.. 동거중인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를 말그대로 너무너무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정말 이만한남자 없습니다.

너무 저밖에 몰라서..어머니께나 .남친 친구들한테 미안할정돕니다.

 

그리고..

제게는 알게된지 1년정도 된..친구가 있습니다.

그 애는..

몸도 약하고..그렇다고 제 스타일도 아니고;;

여하튼.좀 애기같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여자도 지금 있는 상태에.. 저랑은 연락만 가끔하고 지냅니다.

 

근데 요즘들어 그 친구와 자주 이야기 하게 됐죠.

시시콜콜 그냥 사소한 대화 나눈게 단데....

요즘 자꾸 그애생각이 납니다.

 

왜 자꾸 떠오르는지...모르겠습니다.

이게..좋아하는 감정의 시작이라면 자르고 싶어요.

 

그냥 감싸주고 안아주고 싶은 아이일뿐.

사랑은 아닌것같습니다.

 

어떡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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