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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나마... 이렇게...네 생각할께...

walteer |2005.08.04 05:03
조회 496 |추천 0

헤어진지...

 

이제 5일째구나...

 

그동안 정말 힘들었다...

 

아니.. 많이 힘들었다...

 

이렇게 헤어지고 나니까... 정말 눈물나게 마음이 아프다...

 

정말 마음이 아프다...

 

이 5일동안 너무 많이 마음이 아파서... 술로 보낸시간... 너무

 

가슴아픈 나날이었다... 너무 가슴이 미어지게 아팠지만...

 

그래도 돌아올수 없는 널 알기에... 이렇게 나마... 널 생각할수

 

있다는게 정말 마음이 아프다...

 

내가 그렇게 매달려 봤지만... 소용이 없는게... 이젠 정말 돌아

 

올수 없는 널 알기에... 그래서 정말 마음이 아프다...

 

넌 날 지우기위해서... 그렇게 노력하는구나... 이젠 내가

 

온데간데 없는 거구나... 그렇구나... 정말이구나...

 

우리가 사랑했던 시간들이... 이젠 물거품처럼.... 사그라져 버렸구나...

 

정말 진심으로 사랑했다... 진심이었다...

 

내가 네게 했던 행동들... 넌 모두 처음 느끼는... 처음 받아보는..

 

그런 거라 해서... 그래서 정말 마음이 아프다...

 

이렇게 울어보고... 마음 아파해보고... 술로 달래보고... 담배로도 달래보고...

 

그래도 생각나는건 네 생각뿐이구나... 정말 미칠거 같다...

 

이 내 간절한 마음이 혹시나 너에게 전해지지 않을까 하는 내 위험한 바램이...

 

날더 힘들게 하는걸까.... 그런가 보다.. 더욱더 힘들어진다...

 

이렇게 나약해진 내모습에... 나도 자신이 없다...

 

이런내가 널 좋아한... 사랑한 사람이었다는게 더 가슴이 아프다...

 

그래도 내 지금 감정... 널 사랑했던 내 진심들... 정말 마음이 아프다...

 

돌아오지 못할걸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내 바램들이... 혹시나 돌아오지

 

않을까하는 내 작은 희망이... 날 지금까지 붙잡아 준거 같다...

 

이제 네 생각... 못할 자신이 없다... 넌 아니라고만 하지만...

 

우리가 보낸 1년 6개월동안...

 

난 진심으로 사랑했다...

 

넌 나와 처음인것들이 많다고 했었지??

 

내가 본 책들... 너에겐 보여주고 싶어서 모두 주었고....

 

유치하다고만 생각했던... 1미터가 넘는 현수막에 내마음 담아...

 

편지와 장미 백송이 너에게 선물했고...

 

항상 물마시면서 내 생각하라면서... 컵에 사랑한다 새겨놓고...

 

영원히 시들지 않는... Dome 속에 꽃들... 내마음 담아 선물했고....

 

만난지 1달도 안되어서... 커플링이란거... 넌 처음이라고 했던거...

 

선물했고....

 

네가 멀리서 학교다닐때... 인천에서 홍성까지... 기차로 몇번이고

 

널 보기위해 갔었던일....

 

취직했을때, 출근하는 길이 심심해할까봐... MP3도 선물했고...

 

쇼핑하다 네가 가지고 싶어하는 것들... 모두 사주고 싶었지만...

 

간간이 선물했던....

 

우리가 찍은 사진들... 동영상으로 2틀동안 잠설치며 만들었던거...

 

네가 많이 약해서, 네 이름으로 보험도 들었었는데...

 

싸우고 나서... 선물하면 모두 풀릴줄 알고... 생각했지만...

 

그게 이별의 선물이 될줄은 정말 몰랐다...

 

그렇게 좋아만 했던 네가... 이렇게... 떠나버리니까 더 마음이 아프다...

 

좋아했던... 네가... 정말 많이 좋아했던.. 네가...이렇게 가니까...

 

헤어지잔 말을 했던 너보다... 헤어지자는 말을 네 입에서 나오게 했던...

 

내 자신이 너무나 싫다....

 

널 너무... 사랑하니까... 너무 사랑하니까... 너무나 사랑한 나니까...

 

이렇게 마음이 아픈가보다....

 

난 이렇게 널 기다릴래... 이렇게 멀리서나마... 널 바라볼래...

 

이게 몇년이 되어도 좋아... 널 바라만 볼수 있다면...

 

언젠가 돌아올라고 믿어... 그렇게 믿고 싶어...

 

난 정말 못잊을거 같아... 영원히... 내가 이 세상을 떠나는 그날까지...

 

못잊을거 같아... 눈물 나는건 정말  어쩔수가 없구나...

 

이런 내마음을 너에게 보여주어도... 네 냉담한 반응에. 가슴 아파했지만...

 

그래도 나... 기다릴께...

 

네 이름 불러보고 싶다... 널 잊으라고 하면서... 이젠 말하지 말랬지...

 

하지만 불러보고 싶다...

 

사랑한다!!!

 

지영아!!! 사랑한다!!!

 

진심으로 사랑했다!!!

 

 

 - 다시 돌아올거라고 믿고있는.... 언젠간 내품에 안길꺼라 믿고있는... 대현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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