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서민들은 방법없는 대한민국

서민들 |2007.02.16 14:07
조회 2,844 |추천 0

얼마전 PD수첩을 보고 좌절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프로그램 제목은

 

추적보고, 고위공직자 792人의 집과 땅

 

 

아무리 해도 방법이 없다.....

 

부동산 잡는건 온 겨레가 원했던 사활이고 총체적 과제였는데...

 

피디 수첩에서 본 고위공직자들...

 

그 뿐만 아니라 이 나라의 가진자들의 행태는 이제 만연한

 

사회적 문제라고 할 수도 없어져 버렸다.

 

그냥 우리 나라의 구조가 되어버렸다.

 

서민은 그냥 가난한대로 살고, 부자는 부유스럽게 사는 것이다.

 

그게 우리나라의 구조.. 서민은 힘이 없다.

 


 

일반 시민은 먹고 살기도 힘든데 이젠 무슨 희망으로 사는가...?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면서 이젠 정말 시민사회가 올까 기대했지만,

 

여전히 서민은 무한한 약자고, 가진자들만이 강해질 뿐이었다.

 

결국 일제때부터 답습해온 정경유착과 비리

 


 

해결방법이 없다.

 

이건 하느님이 나타나도 방법이 없다.

 

이명박 대권주자라는 사람은 재산이 부동산으로 300억 운운 한다..

 

그것이 기업이지 한 개인인가?

 

이렇게 가진 사람들이 서민들을 위한 정책을 낼 수 있을까?

 

 

우리나라 가망이 없다.

 

아니 대기업이나 가진자에겐 엄청나게 살기 좋을지 몰라도,

 

일반 시민들은 갈수록 뺏기고 착취당하다가 버려질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일해도 희망이 없다.

 

100만큼을 생산해서 20만 보상받고 나머지 80은 가진자의 주머니로 들어간다.

 

이젠 우리도 유럽에서 수정사회주의 이론이나 복지 사회주의 같은걸 받아들여야 한다.

 

일반 시민이나 가진자들이나 정말

 

강제로라도 복지에 힘쓸수 있는 나라로 바뀌어야 한다.

 


 

가진자들에 의해 이뤄진 삼권분립.

 

이게 진정한 민주주의가 될 수 있을까?

 

새해벽두부터 서민들은 이런 한탄이나 하고 있다는 사실을 "높으신 분들"은 알고 있을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