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취업 포털 사이트가 조사한 결과 직장인의 61%가 명절 전후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다고 하네요...
결국 직장인 5명 중 3명은 명절 전후로 이직을 고려한 적이 있다는 것이죠...
명절 전후로 이직을 생각하게 되는 이유는 응답자의 46.5%가
“어차피 이직할 거라면 명절 상여금을 받고 나가는 게 좋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회사의 인사이동이 이 시기를 전후로 이뤄지기 때문이라는 응답도 20.5%나 차지했고..
연휴 이후 사표를 내면 상사의 눈치가 덜 보여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 - 12.4%,
이직을 원하는 가족이나 친지의 권유 때문 - 9.3% 였답니다...
그리고 가장 적당한 이직 시기에 대해서는 31.0%가 5~7년차의 대리를 이야기 했고...
뒤를 이어 3~4년차 주임(27.2%), 1~2년차 사원(23.9%), 8~10년차 과장(12.3%) 등의 순서로 나타났답니다.. ^^
상여금의 유혹... 그거 한두푼도 아니고.. 장난 아니죠??
이왕 옮길거라면은 그런거 다 챙겨서 떠나야죠.... ㅋㅋㅋ
어차피 그것도 그동안 우리가 일한 정당한 댓가이니까요...
다만... 명절.. 이 좋은 시기에 또다른 이별을 맞는 다는 것과..
또 다른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해야한다는 것은 부담으로 다가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