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이혼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대인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에날부터 알았던 사람들은 그저 이해를 해 주지만 요사이 만나 새롭게 관계를 만드는 사람들과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 잘 안잡히네요. 한 예로 최근 교회를 다니기 시작 했는데 저를 인도하시는분이 처음부터 물어보느게 결혼유무더라구요. 그래서 안했다고 하니 저를 청년부로 넣어주시더라구요. 이러니 시간이 지나고 나면 결국 알게 될거고 그럼 저는 자의던타이던 속이게 된 것이고요..
그렇다고 처음부터 말하기에는 자신도 없고 사람들이 편견을 가질것이 분명하고, 한편으론 자존심도 상하고요...어떻게 관계를 가지는것이 무난한 방법이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