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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결합이란 쉬운게 아니겠죠?

동병상련 |2005.08.07 03:01
조회 737 |추천 0

동병상련 이란 말씀 잘 아시죠?

그래서 몇자 적어 봅니다    님또한 처음 이혼할 당시 남편분에게 기회를 많이 주셨군요

저도 남자 입니다  헤어져 봐야 무엇을 잘못하고 살았는지 알겠더라고요..

하지만 늦었죠... 저도 아이가 있습니다. 

님께선 처음에 애때문에 산다 라는 생각도 가지고 계셨다가 이혼까지 가게됬다는걸 글속 내용에서 보이는군요.   님도 결혼생활을 얼마나 하셨는진 모르지만 아마 결혼생활내내 남편분의 성격이 좋다가도 싫고 또 싫다가도 좋고 하시면서 스스로를 정리 하신것이고 이혼의 절차를 밟으신거죠

어떤 일이든 간에 아이가 있으면 후회는 누구나 다 합니다

하지만 막상 이혼후 세월이 지나 정말 독해져서라도 아이를 안보셨으면 님 지금 후회하셔도 재결합 이란걸 생각 안하셨을것 같네요

인제 아이때문에 다시 재결합을 생각하신다면 전남편분의 성격이 다시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럼 다시 과거를 떠올리고 아직 과거에서 헤메지 못하고 계신 것입니다

재결합을 하더라도 얼마 못가죠  영원한 거란 없습니다

님께선 정말로 애때문에 재결합을 원하시는 것이면 시간을 좀더 생각하시더라도 늦지는 않습니다

즉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도를 쌓으셔야 할듯 합니다

초심을 잃으면 안되죠

전남편 분과 애때문에라도 다시 만남을 서서히 늘려 가면서 만나 보십시오

초심을 생각하시면서 아이를 떠나 정말 아내에게 그전보다 더 아끼고 사랑 하는지 스스로 느끼셔야 합니다     그럼 님은 자연스레 남편분을 믿게 되는 시간이 오겠죠

세상에 어느 부모가 자기 딸자식 아들 넘 들이 이혼하기를 바라겠습니까?

서로의 부모를 생각 하지 마시고 자신들의 인생 입니다 

님 이혼기간이 얼마나 된진 모르지만  아직 남편분이 혼자 이면 님을 기다리신 겁니다

그것도 사랑이라고 봐야죠.......

다시 재결합 하시기 전에 더욱 당당 해 지시고 해볼거 다 해 보시고 해도 늦진 않습니다

솔직히 이혼후 남편분도 많이 힘드셨을 거에요

아이 때문이 아닌 님에게 너무 미한함에 힘들 었을 거에요

저두 그렇죠

님은 좀 쌀쌀 맞게 대하시지만  속마음은 아니죠?

제 와이프 였던 사람은 냉정 그자체 입니다  지금같은 더위도 춥게 지낼 정도로요

어쨌든 이상황에서 이혼은 깊이 생각해 보시면....어른들의 욕심일 뿐입니다.....

아이만 불쌍하죠...  다시 시작해 보심이 좋을 듯 하네요

아이의 아픔을 생각해 보세요  약도 없고 밴드도 붙어줄 수 없는 아픔 입니다

아휴~~! 제가 갑자기 힘들어 지네요

오히려 님께 여자의 마음을 물어 보고 싶네요...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이 있는데 워낙 유명한 책이라 읽으셨을 수 도 있겠네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힘내시고요  항상 아이 앞에서 행복함을 잃지 마세요  아이를 위해서요 화이팅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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