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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자친구있으면나와보라해 ^^ㅋ

ㅅㅅ |2005.08.09 22:37
조회 783 |추천 0

제가아는 여자친구가 강릉에 사는데요..이번에 기습적으로 놀러를 가게됬어요

 

근데 친구가 항상그랬는데 놀러오라고 저는 내심 고민했었죠 ...

 

어떻게 남자하고 여자하고 여행하는데 잠은?;;;;

 

그래서 미루고미루고했어요 ..이번에 기습적으로 놀러를 가게되었는데요

 

간다고말하니깐 놀러오라고 친절하게하더라구요....그래서 갔죠 아무생각없이

 

중간에 전화하니깐 강릉터미널오면 전화해 내가 마중나갈꼐...하더군요..

 

그래서 알았어 하고선 강릉터미널서 전화했죠 ..하니깐 마중나왔더라고요....

 

처음에 인삿말 나누다가 예전처럼 친하게 이야기하면서 갔죠 근대 옆에 언니랑같이왔어요

 

ㅎㅎ 내가부담될까봐 아는언니 데려오는 센쓰~ㅎㅎ편했습니다

 

친구차로 강릉이곳저곳 놀러가면서 새벽에 빠에가서 이야기하며 잠자리 고민했습니다 ..

 

친구가 걱정하지말라는식으로 자기집서자자고하더군요 ㅎㅎ

 

집에 부모님다계시고 친구 오빠있는데 ㅡ0ㅡ;;그래서 얼떨결에 알았어하고 갔는데

 

친구 오빠방에 이불이랑 공손히 깔아주면서 부담갖지말고 자~잘자~~하고 자기방가서 자더군요

 

아침에 친구가해준 고기볶아준것랑 밥먹었습니다 ^^어찌나 이뻐보이던지 ㅎㅎ하여간 좋았습니다..

 

그런다음에 내가해준거 별로맛없지 하면서 막국수먹으로가쟈고하더군요 (솔직히 좀싱거워서 ㅡ0ㅡ;)

 

싯구 나와서 막국수 집가서 수육이랑 국수먹고 나와서 커피마시면서 바닷가구경하고 오후에 무슨공원이던대;;;거기가고 물놀이하고 바닷가서 ㅎㅎ 너무재밌었어요.. 밤에는  아는여동생이 남친이랑 같이 강릉으로놀러왔더군요 그래서 같이 밤에 삼겹살꾸워먹고 꾸워먹으면서 이것저것 재밌게이야기했죠 .

 

친구는 술거의안먹거든요 친구가 삼겹살먹을꺼니깐 너 쏘주한잔해야지 하면서 쏘주한병권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안먹는다해서 나혼자 한병꼴딱꼴딱먹었죠 ㅎㅎ

 

그날도 친구집서 잣는데 그날은 이불펴주는데 너무착하다 ~하는생각이들었어요 ㅎㅎ

 

그다음날 집에가야하는데 친구가 이불펴주고 내일아침에 내가 터미널에 대려다줄꼐 .있는동안 못해줘서 미안해...잘자~~하곤 자기방으로 쏙들어가 자드라구요 ㅎㅎ

 

다음날아침에 친구가 대려다주면서 자기가 이렇게까지 해준거 처음이라면서 영광으로 알라하더군요  

ㅡ0ㅡ;;;;내가 자주쓰는말인디 ㅡㅡ+그렇고 나서 겨울에 스키타러같이가쟈고 약속하고 집에왔습니다

 

집에와서생각해보니 디게 잘해주는 친구 였습니다 ㅡ0ㅡ;;;;이만한친구가 몇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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