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허기진 배를 잡고...고갯길을 올라가도 참을 수 있고우물 앞에서...오래 목말랐던 갈증도 참을 수 있지만오늘처럼...비 내리는 창가에 앉아 커피를 마실 때면네가 보고싶어 견딜 수가 없군아마음속에 고인 그리움이빗물처럼 쏟아지고가슴에는 세찬 바람까지 불거든내 그리움에 너는 언제나 침묵으로 답하고무언의 몸짖으로 나를 안아주는군아너의 숨소리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데내 울음을 턱까지 차오르게 하고너는 늘 평화로운지...그렇게 떠날거였으면남아버린 내 사랑도 가져가야지왜 긴 밤 잠못들게 하는지...그립구나.....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거면서...
가슴에 가득 그리움만 남겨두고내 울음섞인 투정에도너는 외면하니 어쩌란 말이냐 이제는 오지 않을 꺼니?영영 오지않을꺼니?그럼나도 너를향한내발길을 묶어 두련다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한 날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