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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과거를 가진나..남친은..어떻게받아들일까..

사랑하고싶... |2005.08.12 02:10
조회 46,120 |추천 0

23살의 여자..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냥 대충대충 살려고 묻어두엇는데..

 

그냥..이런여자를 남자들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궁금합니다..

 

욕할거 짐작하구. 씁니다.ㅡ

 

고등학교1학년때..처음남자한테 당햇습니다..처음보는남자한테..

그것도..대학교캠퍼스 안에서.. 난멀쩡햇고..그남자는 미친듯 술에 취해있엇습니다..

친구남자친구의 친구엿는데..그친구남자친구는 친구를 별로 안좋아햇습니다..

 

친구가 너무 좋아해서..술마시는데 가치가달라고.. 그게 아무일두아니잖아요..

친구와 친구남자친구의 친구들과 술자리..모두 그렇겟죠..

게임하고 술마시고 (전안마시고..) 분위기 극도로 달아올라 그남자가 술취햇다고 바람좀 쐬러

가자고 해서. 기분도 좋고해서 그래 그러면서 가치 갓습니다..

 

점점 위쪽으로 올라가면서. 이런저런얘기하면서..걷는도중 벤치가 나왓는데..

"잠깐앉자.."이말에 "그래.." 그렇게 앉아있는데 갑자기 "너 나랑사길래?"이러는거에요..

당황.."머야.장난?ㅋㅋ" 갑자기............돌변..........막 억지로 키스를 할려고 하면서

 

가슴만지고.....(그날이 학교 축제라서 치마정장을 입고있엇습니다..) 막 손잡고 뿌리치다가..

치마안으로..뻔스 안으로..손이 들어오는데.. 그남자손을 잡아 빼고..막뛰엇습니다..

소리지르면서..한참밤이라 사람이 한명도 없는거에요..경비원까지도...

잡혓습니다...갑자기 등뒤로 무엇을 갖다 대는데...칼이엇습니다.....

 

순간..너무 놀래서.....헉..굳어버리고.."따라와라....."

질질 끌려서..옆에 산..중에 쇠가 깔린 평평한곳에서..저를 던졋습니다...너무 무서워서.

소리도 못지르고.."죄송해요..왜그래요..."이말박에 안나왓습니다...

"난 니가 좋으니까..난 해야겟어..소리지르면 죽는다..내성격아냐?"

 

내 빤스를 찟고..찍소리하나 못내고 그렇게 당햇습니다.. 

그렇게..그일이 끈나고.."니친구한테 말할거냐?? 말해도 안믿을텐데..조심해라.."

이미..17살이라는 나이에..큰충격이엇던 저는..미친년처럼..친구에게로 가서..

"야..그만가자.." 친구는 술에 취해.."왜에~~놀다가~~"

 

"야...가자고......"  "왜에~그럼 너먼저가~~"  제가 미쳣습니까??? 그런곳에..술취한 친구를 버려두고

만약 두고온다면., 그뒤에..상황은 물보듯 뻔햇죠.. 화장실가자고 그러면서..

화장실로데려와.. 나 너 두고 혼자 못가니까.. 이번엔 내말듣고 오늘은 그냥 가자고햇죠..

친한친구에게마저..그사실을 털어 놓지 못할만큼..제자신이.. 그떄는 너무도..더럽다고 느꼇어요..

그렇게 집으로 무사히 왓습니다...  저 학교도 못나가고..삼일을..집에 쳐박혀있었습니다..

이틀째되는날 자살을기도햇죠.. 다음날 눈뜨니. 병원이더군요..아직도 왼쪽손목의 상처는 남아있습니다 이상처가 없다면 가끔은 잊고살수도있겟지만 불행하게도. 볼적마다 생각이....참우습죠...

부모님은 학업에 스트레스 때문이줄아세요..이사실을 아신다면 기절하실거에요..특히 엄마가..

 

일주일뒤.. 그남자친구를 다시 만나러 간다길래..

나는안간다고..그남자가 없다는말에..가치 갓습니다..저는 알고있었으니까요..

남자넷..억지로..게임을 하고..술못먹는친구를 위해.. 제가 많이 마셧습니다.

핸드폰 최근통화를 112로 제일위로 해놓고 말입니다..

 

흑장미라그러죠..그남자들..저보다 한수 위더군요..저화장실에 토하러 간 사이에..

화장실에서 나오니까..방문이 잠겨있고..다른남자는 나와있더군요..

남자둘..나와친구..집은 하숙집....핸드폰은 안에있다...................

미친듯이 문두들기면서..하숙집 사람들 다꺠우고..지랄을햇죠..

 

나중에는 쫏겨낫다고합니다..

그렇게 친구를 구하고..나와서..친구가 왜 말안햇냐며..울더군요..

너무 착한친구엿는데.."니가..나처럼 될까 무서워서..지켜줄라그랫다 왜!!"

 

그리고.. 무서웟습니다.. 날. 더럽게보고.. 피할까봐....

그뒤로..그친구는 멀쩡히..잘살앗죠.. 남자도 사기고 지금은 사긴지 5년입니다..결혼하겟죠..

저는..막살앗습니다.. 고2..그아픔을 잊고..오빠를 사겻는데..

이상하게 그떄부턴 남자가.. 무섭지도 않고.. 별거 아닌걸러 여겨지더군요..

 

관계를 가졋습니다.. 아이를 가졋습니다......수술햇습니다..고2때..

그뒤 5달뒤..헤어졋습니다...

제가  좋다고 3년을 매달리던 남자...난 그사람이 정말 싫엇습니다..

하도 매달리길래.. 사겻는데..3일만에 헤어졋고..그사이.. 한번 햇습니다..

 

그때는 미친거죠.. 한번하면.. 날 놓아주겟지..

왜그런거 있잖아요.. 관계맺으면서.. 가만히 있고..찍소리안내고 완전 무반응 보이면..짜증나잖아요..

그랫는데.. 또 아이를 가졋습니다..수술 또햇습니다..그남자애는 아직도 몰라요 이사실을..

너무 담담하더군요.. 이미 찌들대로 찌들어버린..내가.. 저조차도 포기가 되더군요..

 

그뒤.. 잠자리만 한남자만해도.. 15명쯤..나이트가서 원나잇..3번...그중에..한번은

또임신됫습니다.. 또 수술햇죠.......미친거죠.. 돌날라오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미친듯이 살앗습니다..

저는 15명이 넘는 남자와 잣고.. 200번넘게 햇고.. 수술만 세번햇습니다.. 4년동안.(21살까지..)

 

이년전..그사람을 만낫습니다.. 너무 순수해보이는 사람이지만..

서로 세달간 말없이 좋아하다가.. 사기게됫습니다..

만난지..3달만에 처음 뽀뽀를하고..키스를하고.. 만나고..8개월 지나서..처음 관계를 가지게됫습니다

 

그사람은 내가 자기가 처음인줄알아요.. 그사람도 내가 처음이엇거든요..(이건 정확한겁니다)

지금은..알수도있고 모를수도있지만.. 수술한건 모릅니다...알면 헤어지겟죠..

무서워요.. 친구중에.. 거짓말안하고..50명이 넘는 남자와자고..나이트 죽순이..원나잇이 50%인..

애가있습니다..그애따라 1년전에 처음나이트를 갓엇는데..(지금이사람과 사기면서..갓습니다..

 

세달간 헤어졋엇는데..그사이..나이트원나잇이 세번 들어갑니다..세달후 서로 좋아하는걸알고

다시 사기게된겁니다..) 지금 그남자가 저를 너무 힘들게 햇엇거든요..욕하고..무시하고 막 그래서..

그친구라는 애가.. 제남자친구를 만나.. 내가 나이트 간걸 말햇습니다..딱 거기까지만..

그래서 또 헤어지게됫는데.. 나중에 사실을 안 나는.. 친구에게 화를 냇는데..

 

니남자친구가 물어보더라. 그래서 말한거박에 없다.. 그러길래 행동을 똑바로하지 그랫냐..

그친구는 3년사긴남자친구를 군대에두고 나이트 가며.. 제가아는남자만해도 50명이 넘습니다..

일년동안..... 그런년한테서 그런소리를 들어야한다는 자체가 우스웟지만..저는

아무말도 못햇습니다.. 겨우 그정도까지만 말해준걸 고맙게 여겨야 할까요??

 

그애가 욱하는마음에 제 과거를  다말하면. 저는 끝이죠..헤어지게 됩니다..

이런상황이 답답하기 그지 없군요...

처음...남자에게.. 당하고... 난 쓰레기라는 생각에.. 몸을 함부로 굴리고..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 다시 내몸은 소중하다는걸 느꼇는데...

그런 과거를 친구들이 알고있는게..조금은 두렵네요..아니..많이..

처음 사랑이라는 감정을 가지게 됫습니다..

 

그남자는 저에게 처음처럼 그렇게 잘해주는 남자는 아니지만..

속도 많이 썩입니다..권태기가 찾아 온거같아요..지금은 ㅋㅋ

저에게 잘못할적마다.. 저는 그래요.."이런 더러운년을 사랑해주는것만으로 난 감사해야되..

 

나는 화낼 자격도 없어...그냥 죽은듯이..내가 다 져주고..하녀처럼..그렇게 살자...이제는..

더이상 갈데도 없고...이애랑 헤어지면..나는 그냥 죽던가..평생 혼자살아야지..

그래요..이애랑 헤어지면..수녀될까 생각도 합니다...그만큼 제 과거에.. 너무 후회합니다........

 

그래서..지금 남친한테 너무 잘해주고잇어요...내모든걸 다줄만큼..그러고있어요..하지만.....

이런여자...남자들이 .. 안좋아하겟죠..???

2년동안..3년동안..정말 사랑하는 여자의 이런 더러운 과거를 알아버린다면...

배신감느끼고..상처받고...다신 여자만나는게 두려울정도로..무섭겟죠???

만약 .. 그사람이 알아버린다면.. 저는..죽기아니면 까무러치겟지만..

 

그사람이 받을 고통을 생각하면...정말..가슴이 찟어집니다...

가끔은 아예..처음부터 만나지 말았어야 햇는데..이런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돌이 키기에는.. 너무 늦은거 같네요..

 

지금은 제가 그사람한테 너무 중독 되어 버려서..너무 사랑해요..

저희 3년동안.. 안본날이..100일도 안되요.. 군대훈련소 40일을 합쳐도..

거의한달에 한번 안보는 정도..이정도면 얼마나 정이 쌓엿는지 아시겟죠??

 

옛날이야..어려서 그충격에 자살을 기도햇다 하지만..

지금은 그때 안죽은게 얼마나 다행스럽고 고마운지 몰라요..

내 몸은 물론이고. 그냥 죽지못해사는 그런 삶인줄알았던 내삶이

그사람때문에 더 오래 살고싶고 더건강하고싶고. 아프지 말앗으면싶구

오래오래 그사람때문에 느끼는 행복한감정 따뜻한감정...

내 몸,내마음이 느끼는게 정말 이런건줄 몰랏습니다.너무 좋아요..

 

우리 서로 너무 사랑한답니다.. 다만.. 저는 너무나 더러운 과거가 있고..

그사람은 너무나 깨끗한 과거가있다는거....

나중에 이사람이 바람펴도. 나는 용서를 해줄거 같네요..

무슨잘못을해도..이제껏 용서를 햇답니다...

전여자친구하고 바람나도... 나이트를 가도.. 단란주점에가도..

 

 

그런데 그사람은 나이트를 가도.. 제가 믿기때문에.. 신경은 안쓰여요..

여자문제로. 걱정시킨적은 업거든요..한번빼면..^^

전여친구랑은 영화한편..본정도...우리가 헤어졋던동안에요..

 

남자분들..자신의 여자친구라면 싫겟죠....??

참....힘들구... 한숨만나고......눈물만나고.......

아주 가끔은 살기싫어질정도네요.... 제가 너무 한심하고..용서안됩니다...

막 욕할거 알아요..그럴거 같애요.. 그래두 싸지....

 

더러운 과거....복잡한과거.. 언제나.. 관계를 맺으면 손해보는건 여자쪽이라는건..

사실인거 같네요.. 처음에 그렇게 당하지 만았앗어도.....

제가 죽이고싶은사람이 딱한사람있는데 그게 그사람이에요..

지금은 볼수없지만..언제가 마주치게된다면...정말 죽일지도 몰라요..ㅡㅡ

 

제글을 읽으신 분들....아무말이라두 좋으니까..

리플좀....

 

1.이런여자 3년동안 아무리 사랑햇어도..싫겟죠??

이거..정말 알고싶습니다...

 

2.너무사랑하는여자가..너무나 더러운 과거를 가지고있다....

견디기힘들겟죠...어떻게 해야..제가 조금이나마 용서를 받을수있을까요..

지금은 결혼도 생각하는데..평생 비밀로 하고........평생..... 옆에서........곁에서.....

감사하면서..맘속으로 용서 구하면서..잘해줘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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