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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두달도 채 남지않은 신부인데 파혼당한거같습니다

아 짜증나네! |2005.08.12 21:12
조회 680 |추천 0

아후~ 그 결혼 절대 하지마세여~

님 시엄니 진짜 이상한 분이네여.. 결혼해서 살집 얻는데 어케 여자한테 돈을 내놓으라 한답니까?

정말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오히려 시엄니가 굼실거리며 보태달라해도 보탤까 말까 하는데

무슨 말같지도 않은 얘기만 한답니까?

님 시엄니는 자기 아들이 무쟈게 잘난줄 아나부졍?

여자가 전세값 더 보태가며 며느리 들이게?

아들 앞세워 장사한답니까? 웃기지도 않네여~

님이 그렇게 가시면 시엄니는 님한테 머해준답니까?

님이 그렇게 몇천씩 전세값 보태면 그만큼 바리바리 예물이라도 해준답니까?

님 시엄니 정말 웃기시네여~

제 친구는 현금예단 200 보냈는데 순수 꾸밈비로만 천만원 받아가더라구여~

전세집은 24평 아파트 8000 인데 남자쪽이 총 부담하구여..

이것만으로 잘간다 생각했는데 시엄니가 금세트며 악세사리 또 보내주더라구여..

이렇게 공주대접 받으며 가는 사람도 있는데 이렇게 해주지도 못할망정..

무신 전세값을 안보태면 파혼하자는 말을..

저라면 이 결혼 절대 안합니다.. 님이 돈보태서 결혼한다해도 시엄니한테 시달릴게 눈에 훤하네여..

앞으로 살다 뭔일 생기믄 그 시엄미 님한테 돈 가져오라고 할 사람입니다..

차라리 이 기회에 없었던 일로 하세여~

저같음 그 시엄니한테 한바탕 신나게 퍼붓고 오히려 제가 끝냈을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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