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으로 꽃동네에 소포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좀 각성을 해야 되지 않을까 해서
글을 올립니다.왜 소포를 보내면 항상 당사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검열을 하여 현찰을 자꾸 빼 먹는
걸까요?수녀와 신부의 탈을 쓴 사념체의 소행입니까?제가 2000년 4월 말에 꽃동네를 한 번 직접 가 보고
싶어서 부산에서 음성 꽃동네까지 고속 버스가 있더라구요.신자들만이 타는 관광 버스였는데
우연히 알게 되어 몸을 실었습니다.그날 한밤중에 도착을 하더라구요.
정멀 산골이라 가로등도 없고 아무것도 안 보였습니다.무작정 산길을 따라 들어가니 숙소라고해야 되나요?
그런게 보이더라구요.가니까 할머니들이 많이 계셨고 수녀 한 사람을 우연히 만났는데 아침에 다시 오라고
하더군요.면회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면서 입구 사무실에 등록을 해야 한다더군요.밤에는 그 건물도 안
보였죠.다음날 아침에 방문을 했더니 애덕의 집이라고 합니다.그 숙소.거기의 최고 수녀가 갑자기 면회는 안
된다고 하네요.그러면서 빈 손으로 온 주제에 무슨 면회냐고 하더군요.당시 초행길이고 곷동네 안에 매점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그런 얘기 들으니 참 황당했습니다.이것이 정말 돈독이 오른 사탄이 아니냐는 생각에...
하지만 그 후로도 한 달에 한 번은 꼭 생필품이나 과자 등을 보냅니다.간혹 돈을 조금씩 동봉하긴 하는데 그
돈이 가끔 없어진다는 거지요.물건은 잘 받았지만 돈만 없다고.물론 편지를 항상 동봉하기 때문에 편지에
무엇무엇을 넣었다고 적기 때문에 알 수가 있죠.받으시는 분이...
종교계에 비리가 많은 건 알지만 인간의 욕심이 참 표현하기가 함듭니다.
많이 참았는데 이제는 각성 좀 하십시오.제발...꽃동네 관리자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