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가 정말싫어했던사람을 .. 좋아하게된걸까요.?

이쁜이 |2005.08.14 22:36
조회 538 |추천 0

안녕하세요. ㅎㅎ

저는 지금 고1이구영. ㅎ 흠.. 지금 어떤애를 좋아하는듯.. 한데 이게 확실한지 아닌지 제맘을 저도잘모르겠네요..

이아이를 처음 만난게.. 중학교다닐때니까.. 중 2땐가 3학년때 교회에서 처음만났어요.

그 아이는 성격이 너무 밝고 낙천적이어서 그런지 처음봤을때부터 심하게 아는척을햇죠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애들을 싫어하거든요.-_- ㅋㅋ (잘모르는데 심하게 아는척하는 애들)

그래서 걔보면 막 욕하고 말걸면 말걸지말라고. . 그러면 그애는 저에게 미안하다고 하죠..

제가 남자애들하고 사귄적도 없고 성격상 애교나 뭐.. 얼굴도 좀 싸가지없게 생겻고..

그런데 저에게 그렇게 잘해준 남자애는 걔가 아마처음일꺼에요.

솔직히 남자라면 그런소리듣고 자존심상해 하잔아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미안하죠.

그런데 언제부턴가 걔가 워낙 낙천적이다보니 모든 여자애들한테 잘해주는거에요.

갑자기 머릿속엔" 쟤 왜저래? 쟤를 좋아하나?뭐야?"

이런 생각이 드는거에요. 이제야생각하는데..그건 질투였을듯..

그리고 그애가 노래를 엄청잘하거든요.. 드럼도잘치고.. 기타도 잘치고.. 

오늘도 교회를 갔는데 그애가 피아노를 치고있는거에요..저는 이상형이 피아노 잘치는 남자애거든요.

ㅋㅋ그리구. 얼굴도 못생긴것도아니고..

나에게 너무 잘해주고.. 요즘 걔생각이 많아졌고.. 여자친구 생겼다는 말에 그 여자가 궁금해지고..

휴.. 그런데 저는 제가 그애를 안좋아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좋아하는게 아니라 잠시 피아노 치는 모습에  반한거라고 .. 그렇게 생각되면 좋겠어요.

걔를 좋아하는 너무 미안하게 많아서 .. 내가 너무 못나게 해서..좋아하면 힘들꺼같아요.

고등학교 제일처음에 약간 관심있었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 쫌 잘안되서 힘들어서 걔한테

문자보냈죠.. 내가 너무 까다로운 사람이냐고.. 그니까 걔 가 "니가 뭐 어때서! 니 안까다롭다 . 왜 무슨일있나.? "이렇게 우ㅣ로해주는거에요.. 솔직히 제주위에 그런 남자 친구는 없엇거든요.

뭐 다 장난치고 그런 사이였지만..

오늘 교회갔을때 계속 그애만 보게되고 지금도 계속생각이나요 . ㅎㅎ좋아하는 건가..;.

그냥 혼자 생각하긴 복잡해서 한번 써봅니당. ㅎ;;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