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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좋은운전학원...짜증난다

예비운전자 |2005.08.16 00:54
조회 1,214 |추천 0

저는 출근은 8시까지 그리고 퇴근은6시에 하는 직장인입니다.

미루고미루다가 얼마전 필기시험을 봤고.그리고 휴가를 이용해 운전면허학원에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직장동료가 올해 초 다녔던 학원으로..괜찮겠거니..하고 생각했던 학원이었고.홈페이지에 기능하고 도로주행에 떨어져도 붙을때까지   무료강습을해준다기에, 그리고 차량운행도 해준다기에 딱이거니하고

금요일저녁오후 5시40분쯤. 운전면허학원에 찾게 되었고. 거기서 저는 이야기 했습니다.

"필기시험은 합격한상태이고, 이번주말(13,14일)과광복절(15일)그리고 그다음날(16일)까지 휴가라서. 그때 시간을 많이 이용해서 기능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거기서 충분히 시간활용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했고, 6시부터 학과교육이 있으니까 일단 그것부터 받고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그  교육받고오면 시간스케쥴은 짜주는거냐고 물어봤더니, 일단 6시가 다 되어가고, 시간이 없으니까 그 교육부터 받고오면 다.. 설명을 해주겠다고 이야기를 해서..저는 등록을 하고, 바로 교육을 받았습니다.

교육을 받고 와서. 수강증과 영수증을 받고, 시간표가 어떻게 되는지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하는얘기가 자기네 학원이 17일까지 휴가라고 16일까지는 수업이 없다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내가 등록을 하기전에 16일까지 내가 휴가이기 때문에 그 시간을 활용하고싶다고 말씀드렸고, 학원쪽이 된다고 이야기를 했기때문에 등록을 한건데.. 어떻게 된거냐고 묻자, 퇴근시간에 임박한 사무실언니가 하는 이야기"16일까지는 강사님들 휴가니까17일부터 예약이 가능하다"고 이 이야기만  계속하더군요.(제길,진작에 알았으면 다른학원으로 등록하는건데...)

그래서 혹시나.. 떨어지면 다시 강습비를 내야하나요?라고 물어봤더니. 기능은 거의다 붙으니까 걱정안해도 되고.. 도로주행은 다시 돈을 내야한답니다.

홈페이지에는 안그렇던데....ㅠㅠ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는게 싫어서..

그래서 알았다고, 그럼 내일은 새벽시간에 시간을 잡아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했더니.새벽6시30분에 시작하는 시간이 있다고 이야기를 했고, 새벽6시쯤에 학원차기사님한테 전화를 하면 내가 사는 동네로 데릴러 올꺼라면서 학원차시간표를 주더라고요.

시간표를 보니. 내가   타는곳은 6시12분쯤으로 표시가 되어있고, 오늘은 첫날이라 내가 타는걸 모를것같기에 이튿날,새벽 5시40분에 전화를 했습니다.

너무 빨리 건걸까요? 안받더군요.

5분정도 있다가 했습니다.안받더군요.

6시가 되었습니다. 안받더군요.

학원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학원에서 하는말 "방금 차가 출발했으니까 아마 기사님이  핸드폰을 켰을꺼라고".,..다시한번 해보라고 하더군요

열심히 걸었습니다. 안받더군요.

6시15분이 될때까지 걸었는데도 안받아서 또 학원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지금쯤 그 동네에 학원차가 지나갈꺼라면서 다시한번 해보라더군요

기사님께 전화를 또 걸었죠, 그랬더니 학원사무실에서 받습니다."아이고,기사님이 깜빡하고 핸드폰을 두고 가신것 같네요."

그러더니,  나보고 이름이 뭐냐고 묻더군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디사냐고 묻더군요.열심히 설명했죠.근처학교이름도 말하고, 오래된아파트이름도 말하고.. 모르답니다.

그래서 내가 "그럼 지금 택시타고 갈테니까 환불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지금 차를 보냈다고 데릴러 온답니다.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택시를 타고 도착(3000원나왔습니다.참고로 한번에 가는 버스가 없고, 두번갈아타야합니다.)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감정적으로 나올게 아니라 잘 생각해 보라고 하더군요.

아침부터 열받게 해놓구선 제대로 사과도 안해놓고, 부장이라는 사람이 하는말입니다.

그래서  어제 이야기를 했더니 자기가 다시 스케쥴관리를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휴가라서 안된다고 했던 15,16일도 스케쥴을 잡아주더라고요.

그리고나서 이번에는 차량운행이 안된답니다.

17일까지는 기사들 휴가라고 안하고, 토요일오후부터 일요일은 아예 안한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그럼 하루에 왕복 6000원을 버리면서까지 이 학원을 다녀야겠나싶어서, 어제 등록하고서도 "어제일로도 별로 기분이 유쾌하지 않았는데. 오늘까지 이러니 다닐수 없겠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럼 제손해 학원손해라면서... 보험료 1만원 ,기능+도로주행=60만원인데.. 한꺼번에하면 7주년기념으로 7만원을 깍아준다고해서 53만원을냈고, 보험료까지 54만원을 냈는데..거기서 기능1시간을 들었기때문에 기능수업료중 반만돌려준다는 어이없는 이야기를하더군요.

그럼 내가 수업료를 총 54만원을 냈는데.. 단 하루만에 38만원을 준다니.. 말이됩니까?

그래서 그런법이 어딨냐고, 충분히 설명도 안해놓고선 이런법이 어딨냐고했더니, 막무가냅니다.

차라리 기능한시간 수업한것을 제하고 준다면 이해가 가겠지만... 어이가 없어서원 ㅠㅠ

그래서 소비자보호센타에 이야기한다고 말한뒤에 나왔습니다.

정말 어이없는 운전학원... 뭘 믿고, 등록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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