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뜨거운 휴가를 보내고..

샤론스팸 |2005.08.16 22:55
조회 607 |추천 0

 11일 회사일 막 끝내고..나서는길..  8시기차인데.. 늦을까봐 6시되자마자 나갔는데.

영등포도착하니.6시반... 1시간반을  의자에 앉아.. 휴가객들 모습들을 구경했죠..

그렇게 멀미하며.. 도착한 시골.. 마루에 누우니  머리가 핑~돌더군여..

엄마가 딸 내려온다고 전날부터. 무침개며. 이것저것 . 안드시던 반찬을

만들어 놓으셧더라구여.. 물론 절 위해서.. 해놨겟져.. 많이먹고...

맑은 밤하늘의 별을 보며 잠든 휴가첫날밤...   시원한바람소리에..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귀뚜라미에..  고향의 향기가 느껴지더군여..

그담날 아침에 일어나보니..헉~~ 내 몸 여기저기 빨간멍자국이... 모기들의

공격흔적..시골모기가 억지나 억세던지.. ~~ 대천에 가기로했던 약속.

못지켜서 죄송하네여.. 많은분들께....  그 탓에. 13일부터 배탈나서.. 3일동안

설사병에 시달리고.. 더위에  지치고 엄마도 몸살나서 끙끙거리고..

나름대로  힘든 휴가를 보내고 왔습니다...

 

그래도..  . 마음만은  집이라서 편했습니다..

마루 위에 가만히 누워있으면...  잠자리가 내 눈위로 날아다니고..

마당위의 꽃들이 피어있는덕에  왕벌들이 나를  공격할듯 째려보고..~

시골에서나 느낄수 있는 풍경..  공기... 밖의 자그마한  다리밑의 냇물을 보니

돌이 다 보이고. 내려가서 수영하고 싶었는데...같이 할사람이없어서~~..

엄마가  몸약하다고 일도 못하게해서..   맛난것 많이 먹고..

엄마품에서 많이 자고..  그리웠던 고향을 다녀옴으로 휴가를 끝냈습니다..

사진은 못 찍었지만......  사나운 모기와.. 파리떼만 없다면... 계속

머물러 살고 싶은 제  고향 화순~~ 그 곳의 향기가 그리워지는 밤이네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 또 열심히 일을 해야겠지요..?!

먹고 살아야하니깐..  정신을 차리고..  업무일터로 들어갑니다..

막바지 휴가 잘 보내시고... 또 다른  휴가를 위하여..화이팅.!!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