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여자친구분 부모님이 가난한 것이지..
여자친구분이 가난한 것이 아니구요..
님의 부모님이 부자인 것이지..
님이 부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빚이 생길 수도 있고
다양한 직업을 갖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님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결혼을 이야기 하려면 현실적이 되어야 하니깐요.
가능하면 빚도 없고,
도움도 받을 수 있는 그런 환경을 원할 수 있을테니깐요.
님의 글을 읽어보면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님은 어느 정도 고민을 한 것같습니다.
자신이 계산적이라는 결론을 내렸으니..
하지만, 인간인지라 환경도 중요하지요..
계산도 하고 싶고.. 이리저리 따져도 보고싶고..
하지만 님.. 위에서 말했지만..
살다보면 빚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때론 허영심이나 사치때문에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요즘 대한민국 서민들 형편이 빚도 있을 수 있고..
직업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님.. 다시 생각해 보십시오.
여자친구분을 왜 사랑하는지..
그리고 여자친구 분 보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이 된다면
헤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님과 그 여자분을 위해서입니다.
님이 이런 저런 계산할 때마다.. 여자분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아무리 표현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여자분은 님의 마음을 모르겠습니까..
님.. 이 세상에는 더 많은 아픔을 안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뛰어난 성직자나 존경받을 사람들이 아닌
평범하지만 사랑이라는 이유로 많은 아픔을 이겨내고 있는 것입니다.
경제적 이유만으로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