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직원중에 완전 불여우가 있어요
위에 상사의 조카구요,나이는 저보다 훨씬 어린데 완전 불여우 싸가지 이중다중 가식적인뇬이랍니다
힘들거나 좀 귀찮고 손가는 일은 전혀 하지도 않고 눈에 띄고 보이는 쉬운일만 골라서 하고 혼자 칭찬받고 하는데다가... 손하나 까딱을 않하다가 쉬운거 눈꼽만큼하고서 혼자 힘든일 다한것처럼 행세하고
말은 청산유수에다가 겉으론 가식적이고 상냥해서 아무도 그 불여우의 검은 속내를 알지도 못합니다
글로 표현하기도 솔직히 힘들만큼 장난아니거든요
근데 이 불여우한테 한두번 당한 제가 아니랍니다 저는 솔직한 성격에 두얼굴운 흉내도 못내는데다가
힘든일은 저혼자 다하고서 도리어 이 불여우땜에 욕만 얻어먹고 오명 누명 중상모략까지 당했답니다
너무 짜증나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제스스로 그만두려고까지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너무 억울하게 중상모략을 당해서 잘릴지도 모릅니다
근데 중요하건 오히려 제가 여기서 변명하거나 한다면 더 불리하게끔 상황이 되어버렸고 이불여우는 엄청 착하고 성실한걸로 둔갑해져있고 ,,, 정말 장난아닙니다
힘들게 일 죽어라하고 이게 도대체 먼일인지 ....
내가 왜이렇게 안풀리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세상에 진실은 드러난다고 하던데 왜 저한테는 진실이 꽁꽁 숨어서 드러날 생각도 안하고 오히려 저만 완전 엿먹었어요
저런것들은 도대체 어케야 하나요?
전 도무지 저런짓 돈주고 하라고 해도 못할것같은데 일상생활을 저렇게 사는걸보니 정말 할말이 없답니다
여러분 저 이상황에서 어케야하죠?
정말 기발하고 현명한 방법없을까요?
이대로 당하고 가만이 있다가 잘리면 도무지 억울해서 못견딜것같아요
도와주세요
현실적이고 진지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누가 저에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머냐고 물으면 저는 사람이라고 답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