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 없는 저 멀리

장병태 |2005.08.20 18:04
조회 102 |추천 0

한 없는 저 멀리

내 시야에 포착되는

머나먼 곳에서 가물 거린다

보일듯 말듯한 한적한 거리에서

 

밀려오는 파도는 바람을  타고

이곳을 향하여

아니야 나를 향하여

두 팔을 벌리고 포응이라도 할듯

마구 달려 오고있다

그리움이란 그녀 말이야

 

표적이 나 였던가

피할길 없구나

그리움은 외로움을 가슴에 안고

폭풍처럼

나를 향하여 쏴 ~ 악 밀려오고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