죈장 ㅡㅡ 계획에 착오가 생겻다
18일까지 하고 그만두려 했거늘..
알바가 안구해진다는 사장님 말쌈 ㅡㅡ;
후유
알바구해지기전까지는 해야된다..
사장님 알바구할생각이없다. 젠장
나보고 더해달랜다.. (일잘하는것도 아니다...)
친구왈 : 너 아직도 하냐?
그렇다.. 여기 피시방에서 꽤 오래버틴 알바중에 한놈이 나다 ㅡㅡ;; 자랑? 아니다 ㅡㅡ;
야간알바 .. 힘들다..
10대때만해도 (20 대 초반입니다 ㅡㅡ;; ㅈㅅㅈㅅ)
밤새 놀고싶고 밤새 놀아도 피곤한줄 몰랐던때..
20대 초반에., 밤에는 잠자고 싶고 잠을 자야된다 를 확실하게 온몸으로 실감해버렷다
일할때와 놀때의 차이점이겟지만
요새는 거의 자포자기 심정이다 ㅡㅡ 그래 될대로 되려무나~
단골 손님들하고 게임도 같이 한다
이것저것
음료수도(판매용) 가끔 가따주고 그런다 ㅡㅡ;; (완전 가게 말아먹는 알바다 ㅡㅡ;;)
알바가 자주바뀌면 그가게 사장 이미지가 안좋아진다는 말이 있기에
좀 버텨보려햇더만
이건 아니다 싶다
군대 가기전에 하고싶은게 있기에 꼭 해야될것중에 하나이기에
... 푸념 푸후
알바하다보면 여러가지 일들이 많다
후후 ^^
요몇일전에는 알바하다 진짜 기분좋은일 한번 잇었다
내가 일하는 피시방은 3층이다 ㅡㅡ;;
5미터 떵러진 건물 1층에 미니스톱이 있다
야간알바 (여자) 수강신청한다고 아침에 왓엇는대 도와달랜다 ..
(멀도와달라는건지는 잘모르겟더라.. 인터넷 수강신청.. 그거 무섭던데 .. 전쟁이더만 ㅡㅡ;;)
꼭 해서 들어야될 강의 있다고 도와달래서 아침에 도와줫는대
나한테 맞긴건 다했는대 그여자분 한과목을 못한거같다.. (안타깝다.)
다음날 밤 출근하는대 사장님왈
" 너 담배 머피냐?"
나 : 저요? 아무거나 다피는대요...
사장님 : <피식> 요및에 미니스톱 알바가 너 담배한갑 사준다더라
나 : 에? ;;;
암튼.. 아침 8시가 좀 지나면서 그여자분 친히 3층까지 올라오셧다
비타500 큰병 하나 들고
고마워서요 이런다 ㅠㅠ (와 진짜 감격먹었다
나 " 아.. 돼..됐는대...수강신청 잘 못하신거같던데.. 어떻해요..
그녀(?) : 아 ^^;; <웃는모습 이쁘더라..> 괜찮아요 ^^ 도와주셔서 고마워요
아...예...예....
그녀 : 저가요 오빠 수고해요~ (나보다 한살 어리다고 말했었던걸로 기억)
나 : 예 들어가세요 (,,.,....)
후움.. 줸장 고맙다는 말을 못햇다..
ㅡㅡ; (그 미니스톱 자주들르는대라 담날 밤에 출근전에 갔는대 그 여인분께서 안계시더라 ㅠㅠ)
고맙다는말도못햇는대...
아 모르겟다 ..
암튼 알바하다보면 이것저것 참 여러가지 일들이 많다 ^^
좋은일도 있고 나쁜일도있고
아직 사회초년생이...라고 하기도 머하지만
....(그나저나 알바 언제구해지나 ㅠㅠ) 여기 월급 올려줫는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