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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적금액이 장난이 아니시군요..

그날오후 |2005.08.22 17:33
조회 2,520 |추천 0

밑에 어느 새댁님의 가계부를 보시고 적금을 더 늘리라는 고수님들의 리플을 보고

조언을 구하려구 올립니다.

 

남편은 34세, 저는 30, 아이는 4살이구요 홀어머님과 같이 살아요..

맞벌인데 둘다 수입이 일정치않아요. 적을땐 합해서 220정도, 많으면 350정도.

 

유류대(직업상) : 200,000 (초과 없음)

의료보험 : 35,000

상해보험 : 60,000

생명보험 (시모 6 , 아이 5 , 남편 20 , 나 12 ) : 424,000 

시모용돈 : 400,000 (아이 봐주심)

친정용돈 : 50,000 (형제들끼리 n/1 모이면 300,000)

남편생활비: 200,000 (각각 20만원 한도를 정하고 식대, 경조사, 쌀, 친지분들 곗날 곗돈 

저 생활비 : 200,000      포함, 여름 휴가비도 여기서 충당, 한도가 남으면 이돈에서 옷도 구입)

전기,전화,핸(2개) : 106,000

비상금 (카드) : 200,000 (20만원 한도를 정하고 혹 남으면 생활비로 넘김, 거의 15만원 꼭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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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1,875,000

 

위에꺼는 매~~달 들어가는 일정한 비용이구요.

예를 들어 아이 학습지 1년, 겨울에 난방비, 저 운전면허취득시..등등 특이사항이 생기면

지출은 예측을 못해여..

참 글고 1년에 한번씩 어머님 대출받은것 이자 40짜리랑, 원금이자 60짜리도 저희가 냅니다.

집 얹혀 사는 값으로 보면 되죠..

그래서 적금을 전혀 못들을때도 있고 150만원 넘게 적금할때도 있죠..

그래도 저 기본 비용에서 님들이 생각하실때 줄여도 되겠다 싶은부분은 어딘지 조언을 구함..

참고로 보험료 부분은 전혀 해약을 생각못하고있습니다. 보장도 만땅이지만..어머님의 올케..

정말 저희들 위해 가입시키셨겠지만..가끔..한숨날때 있습니다..

저는..솔직히..보험을 줄이고 싶은데.. 신랑과 큰맘먹고 장작 2달 시도했다가..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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