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동생이랑 동대문구에 있는 대형마트 홈플** 에 갔다가
점심때도 됐고 밥해먹기도 귀찮고 해서
롯*리아에서 새로나왔다는 파프리카베이컨비프를 먹었습니다.
점심은 할인이 된다며 4000원에 세트를 팔더군요.
주말인데다가 시간도 점심때라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더이다~~
그래도 롯*리아면 [패스트 푸드점]아닌가요?
주문하면서 번호표를 받아들고
23분만에 파프리카베이컨비프가 나왔습니다.
동생이랑 컷팅을 하고 배고픔을 못이겨 한입베어물었는데
몬가 허전합니다.
광고대로 고기패티는 2장이고..치즈도 있고 피클도 있고 토마토도 있는데....
파프리카!! 파프리카!!! 가
안보입니다..
혹시나 커팅한거라 내꺼에만 없나 해서
동생것도 살펴보니 역시나~~~
파프리카가 없네요.--+
23분 기다린 것도 억울하고
거짓말같은 파프리카 버거도 억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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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아래 있는 빨간것은 파프리카가 아니라
토마토이옵니다.
들고 가서 바꿔달라고 했죠.
점장같으신 분이 곁눈질로 보고는 못들은척하길래
제가 큰소리로 알바생한테 말했더니
그제서야 점장이 제가 들고간 버거를 보더니
요리실(?)로 가서는 확인 후
나와선..
죄송하다며 바꿔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꿔나온 파프리카베이커비프입니다.
나름 푸짐해졌습니다~
파프리카 찾아보삼~~~~~~~~~~
이렇게 들어있네요~~~~
이상..
롯*리아 파프리카베이컨버거였습니다.
다신 안 먹을랍니다.